인도, 달 남극 샘플 지구로 가져온다 [우주로 간다] 작성일 11-02 2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찬드라얀 4호 임무, 2028년 발사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UlMvf5Ud"> <p dmcf-pid="KvZwVmzTz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상대적으로 저예산 우주 프로그램을 통해 달 탐사를 진행해 온 인도가 오는 2028년 찬드라얀 4호 임무를 통해 달 남극에서 샘플을 수집해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9wloUa5rFR" dmcf-ptype="general">S. 소마나트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원장이 지난 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강연에서 차세대 달 탐사 임무인 ‘찬드라얀 4호’에 대해 밝혔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sTNzAFO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6년 NASA 클레멘타인 우주선이 관측한 달 남극 이미지 (사진=NASA/JPL/USG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ZDNetKorea/20241102100456358jkts.jpg" data-org-width="640" dmcf-mid="qpUlMvf5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ZDNetKorea/20241102100456358jk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6년 NASA 클레멘타인 우주선이 관측한 달 남극 이미지 (사진=NASA/JPL/USGS) </figcaption> </figure> <p dmcf-pid="VHkPGxlo0x" dmcf-ptype="general">찬드라얀 4호는 물이 풍부할 것으로 추정되는 달 남극에서 약 3kg의 달 샘플을 수집해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로, 인도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우주 임무 중 하나다. 해당 임무에는 약 210억 루피(약 3천441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p> <p dmcf-pid="f7SguN1m0Q" dmcf-ptype="general">"미국, 러시아도 오래 전에 그렇게 했지만, 오늘날에도 그렇게 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며, 매우 비싸다"며, "우리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 임무를 어떻게 수행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소마나트 원장은 밝혔다.</p> <p dmcf-pid="4bWABk0CFP" dmcf-ptype="general">또, "우리 모두는 이 복잡한 임무를 설계하고 개발하고 2028년까지 실현하는 데 흥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82HE9wuSU6" dmcf-ptype="general">찬드라얀 4호 임무의 첫 번째 단계는 달 착륙선과 샘플을 수집할 상승 모듈을 달 표면으로 보내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 샘플을 지구로 운반할 이송선과 재진입 모듈을 발사한다. 이들은 달에 착륙하지 않고 달의 궤도에 머무르게 된다. 수집된 샘플을 실은 상승 모듈은 달 표면에서 발사돼 샘플을 재진입 모듈로 옮긴 다음 지구로 향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2HE9wuS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도의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의 모습 (사진=ISRO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ZDNetKorea/20241102100457737wxme.jpg" data-org-width="640" dmcf-mid="BSGkKDUl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ZDNetKorea/20241102100457737wx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도의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의 모습 (사진=ISRO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dmcf-pid="P7SguN1mz4" dmcf-ptype="general">찬드라얀 4호의 착륙 지역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달 남극 근처인 ‘시브 샤크티’(Shiv Shakti Point) 근처에 착륙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곳은 이전 찬드라얀 3호가 착륙했던 곳이기도 하다.</p> <p dmcf-pid="Qk6Fc0LKUf" dmcf-ptype="general">물 얼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달 남극은 많은 우주 탐사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과학자들은 달의 얼음을 캐내 로켓 연료로 사용하거나 생명 유지 장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ASA도 이번 주 초 최초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3호’가 착륙할 달 남극 근처의 9개의 후보지를 선정했다. 중국도 달 남극에 우주인을 보내는 임무를 계획 중이다.</p> <p dmcf-pid="xtme1JWAUV" dmcf-ptype="general">인도는 찬드라얀 4호에 이어 일본과의 공동 프로젝트인 찬드라얀 5호 임무를 비롯해 2040년까지 달에 우주인을 착륙시키고 2050년 이전에 달 기지를 건설하려는 장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p> <p dmcf-pid="yeuSRT4132"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AI에 멍 든 지구…MS도 구글도 '탄소 배출' 줄이기 안간힘 11-02 다음 케플러 "'티피탭' 컴백, 욕심 내려놓고 여유 챙기고" [인터뷰M]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