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모림 감독 영입…2027년 6월까지 계약 작성일 11-02 2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2/0001202704_001_202411021021076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선임을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strong></span></div> <br> 에릭 텐하흐(54) 감독과 결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예상대로 루벤 아모림(39)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영입했습니다.<br> <br> 맨유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과 2027년 6월까지 계약했고,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했다"라며 "현재 소속팀인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서 업무를 마무리한 뒤 오는 1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앞서 맨유는 지난달 28일 텐하르 감독의 경질을 발표하면서 곧바로 후임 사령탑 선임에 나섰고, 일찌감치 포르투갈 스포르팅 CP를 지휘해온 '젊은 사령탑' 아모림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하고 영입 작업을 펼쳤습니다.<br> <br> 2022년 4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텐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과 2023-2024시즌 FA컵 우승을 이끌었지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는 저조한 성적으로 경질설에 휘말렸고, 결국 2년 6개월 만에 결별했습니다.<br> <br> 맨유는 아모림 감독에 대해 "유럽 무대에서 가장 흥미롭고 높은 평가를 받는 젊은 사령탑"이라며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br> <br>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을 두 차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는데, 그중 첫 번째 우승은 팀 역사상 19년 만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br> <br> 2020년 3월 스포르팅의 지휘봉을 잡은 아모림 감독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지휘하며 2021년 '프리메이라리가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고, 2023-2024시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 <br> 아모림 감독이 11일 합류하기 전까지 맨유는 뤼트 판니스텔로이 코치가 이끌 예정입니다.<br> <br>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놀뭐’ 김경례, 제로 슈가 김치 완성…유재석 깜짝 놀란 ‘급식대가’ 킥 재료는? 11-02 다음 'K리그 3연패' 울산 HD, 베테랑의 활약과 헌신 덕에 가능했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