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의문투성이 '지옥2'…꼭 답 찾을 필요 있을까요?" [인터뷰M] 작성일 11-02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4mNT41iy"> <p dmcf-pid="foiWOFiBdT" dmcf-ptype="general">배우 김현주가 '지옥2'의 매력을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PIcYP3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iMBC/20241102120113007xuiy.png" data-org-width="766" dmcf-mid="2W2Dol2X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iMBC/20241102120113007xui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81Xx9oXDRS" dmcf-ptype="general">최근 김현주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2'(극본 연상호·최규석, 연출 연상호)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dmcf-pid="6kj1Tzj4Jl" dmcf-ptype="general">'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김성철(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김신록(박정자)을 둘러싸고 소도의 김현주(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p> <p dmcf-pid="P0td4jtsdh"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변호사 민혜진 역을 맡았다. 무차별적인 고지와 시연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새진리회와 화살촉에 맞서는 조직 소도를 이끌며 부활자를 찾으려 움직인다. </p> <p dmcf-pid="QEAtyqA8eC"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민혜진이 어려웠던 이유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세월이 지났다고 해서 캐릭터가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즌1의 민혜진을 쭉 가져오는 것이 민혜진을 더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xTl9pxlodI"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사람들은 세력을 키워 자신들만의 세상으로 바꾸려 하는데, 민혜진은 재앙이 찾아온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는 사람이다. 외로운 싸움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고독한 느낌이 강하게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yaoHhpo9iO" dmcf-ptype="general">그의 말대로 '지옥'은 무차별적 천재지변이요, 재앙을 극복하려 인간들이 만든 새로운 재앙에 대한 이야기다. 악인뿐 아니라 선인, 심지어 갓 태어난 아기까지 지옥행 고지를 받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지옥'은 곧 여러 사상들이 난립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인간이 재앙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각가지 이야기들이 세상을 지배하려 우위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작품은 결말에 이르기까지 시청자에게 수많은 물음표를 던진다. 당신의 신념은 누구에게 향하고 있냐고. </p> <p dmcf-pid="WaoHhpo9Js"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작품을 보며 '왜'라는 의문점을 갖기 시작하면 너무나 의문투성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감독님은 이 작품 자체를 그렇게 만들고 싶으셨던 것"이라며 "그게 이 '지옥'의 매력이 아닐까. 그런 의문들이 재밌다. 꼭 답을 찾을 필요가 없지 않나. 지옥은 잠자고 있던 내 사고를 꺠워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p> <div dmcf-pid="YLiWOFiBdm" dmcf-ptype="general"> 더 강렬해진 독보적 K-디스토피아 '지옥2'는 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회차가 공개됐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롤드컵 결승,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11-02 다음 박연수, 전 남편 송종국 저격했나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