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냄새' '춤 너무 못춰'… 하이브 내부문건 추가 유출 파장 작성일 11-02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브 내부 직원 A씨 폭로<br>"참다 참다 용기 냈다" 심경<br>"역바이럴? 실제 진행"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SkEHxp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QRK9oXD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사옥(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Edaily/20241102133953614owsq.jpg" data-org-width="536" dmcf-mid="FwYmstJq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Edaily/20241102133953614ow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사옥(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0uGH9Dxc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하이브 내부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주간 음악산업리포트’가 추가 공개돼 파장이 예상된다. </div> <p dmcf-pid="UjkdJOBWgm" dmcf-ptype="general">자신을 하이브 직원이라고 주장한 A씨는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간 음악산업리포트’를 추가 공개했다. A씨는 하이브 명함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하이브 직원임을 인증했고, 내부 메일 화면과 다량의 문서 파일을 가감없이 공개했다.</p> <p dmcf-pid="uyGsOFiBcr" dmcf-ptype="general">A씨는 “역바이럴을 하지 않았다는 말과 다르게 이 보고서에 언급된 많은 부분이 실제 계획으로 진행됐다는 걸 알리고 싶다”며 “보고서에는 아티스트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험담도 정말 많다. 누군가는 목적을 갖고 지시를 내렸고, 누군가는 그 지시를 충실히 따랐다”고 폭로했다.</p> <p dmcf-pid="7lvEDXMUA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온 수신자들이 있다는 것”이라며 “믿기 어렵다면 하이브에게 물어봐달라.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파일이 똑같으니까”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IhAcYP3oD" dmcf-ptype="general">A씨가 추가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뿐 아니라 타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도 대거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그중 자사 아티스트를 언급하면서 “XXX이 댄스곡 할 때 너무 티나게 립싱크 한 덕분에 이슈가 좀 희석됐다”고 기재한 반면, 모 소속사 보이그룹에 대해서는 ‘중소의 냄새가 난다’고 표현하는 등 마구잡이식 언급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p> <p dmcf-pid="qt3TyqA8jE" dmcf-ptype="general">또 모 보이그룹 멤버에 대해서는 “춤을 너무 못춰서 커뮤니티에서 제법 이슈”, “메인댄서라는 부분이 잘 인식되지 않는데 간단하게 그건 춤을 잘 추지 못하기 때문” 등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기도 했다.</p> <p dmcf-pid="Bvywr5e7ak" dmcf-ptype="general">이 보고서의 실체는 지난달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태호 하이브 CCO에 대한 질의 중 해당 보고서 내용 일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p> <p dmcf-pid="bU7HX2wMgc" dmcf-ptype="general">이재상 CEO는 지난달 29일 “당사의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 분들, 업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 말씀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p> <p dmcf-pid="KlvEDXMUAA" dmcf-ptype="general">이어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해당 문서를 공유받은 리더십의 문제인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CEO로서 해당 모니터링 문서 작성을 즉시 중단시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p> <p dmcf-pid="9qb1t8OJgj"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나은 논란' 곽튜브, 살 빠진 근황… "마음고생 다이어트" 11-02 다음 ‘이친자’ 한석규, 살해 혐의 딸 채원빈 지키기 위한 선택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