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놀게 해주세요"…성인 57%, '10월10일'만 본다 작성일 11-02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트Q, 성인 2602명 설문조사<br>"내년 10월10일 대체공휴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5KDXMU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jlVa5r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ked/20241102153904851nh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o6C0LK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ked/20241102153904851nh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7obeyqA8hs" dmcf-ptype="general">성인 10명 중 6명은 내년 10월10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p> <p dmcf-pid="zgKdWBc6ym" dmcf-ptype="general">SK커뮤니케이션스 시사 폴(Poll) 서비스 '네이트Q'는 지난 31일 성인 2602명을 대상으로 '2025년, 내가 바라는 대체공휴일 지정일'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p> <p dmcf-pid="qa9JYbkPvr"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57%(1496명)는 '10일 연휴가 가능한 10월10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BJ7QlUg2yw" dmcf-ptype="general">내년 10월10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직장인들은 최대 열흘간 쉴 수 있게 된다. 10월 첫째 주를 보면 10월3일 개천절과 토요일·일요일이 붙어 있다. 여기에 추석 연휴 3일 중 첫째 날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10월8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데다 다음 날인 9일은 공휴일인 한글날이다. </p> <p dmcf-pid="bizxSuaVTD" dmcf-ptype="general">만약 금요일인 10월10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 곧바로 주말이 이어지면서 총 열흘간 쉴 수 있게 되는 것. </p> <p dmcf-pid="KnqMv7NfvE" dmcf-ptype="general">응답자 중 18%(471명)는 '4일 연휴가 가능한 12월26일'을 대체공휴일로 원한다고 답했다. 이어 '6일 설 연휴를 완성하는 1월31일' 14%, '8일 연휴가 가능한 10월2일' 4% 순으로 조사됐다. </p> <p dmcf-pid="9nqMv7Nfhk" dmcf-ptype="general">설문조사 댓글엔 "며칠 쉬는 걸 떠나 일단 황금연휴가 많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연휴가 길면 연휴 끝난 후에 바쁘긴 해도 쉴 때 푹 쉬어서 좋다"는 등의 반응이 적지 않았다. </p> <p dmcf-pid="2LBRTzj4vc" dmcf-ptype="general">이 중엔 "매주 수요일을 지정 공휴일로"라는 등 주4일제 도입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었다. </p> <p dmcf-pid="VobeyqA8TA" dmcf-ptype="general">부정적 의견도 눈에 띄었다. 한 누리꾼은 "어차피 직업 특성상 대체공휴일이 생겨도 연달아 쉬기 힘들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어쩌다 쉬는 휴식이 더 가치가 있다. 매일 쉬면 나태해지고 다음 날 출근하면 오히려 힘들어진다"고 꼬집었다. </p> <p dmcf-pid="fGASfN1mSj" dmcf-ptype="general">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긴 연휴를 바라는 압도적인 설문 결과는 단기적인 재충전보다 충분한 여유 속 여행이나 자기계발 등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시간을 선호하는 사회적 흐름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p> <p dmcf-pid="4Hcv4jtsy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잦은 연휴가 업무 리듬을 깨뜨린다는 의견 등과 같이 대체 공휴일 확대가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p> <p dmcf-pid="8XkT8AFOla"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장윤정, 미국인 사위 생기나? 하영이 남사친에 "잭서방" [내생활] 11-02 다음 EXID 하니, 양재웅 결혼 연기하고 첫 공식석상…"열심히 준비 중"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