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업계 평가?”…하이브, 내부문서 추가 유출설에 ‘발칵’[스경X초점] 작성일 11-02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v5YW6F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YY3ZXMU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portskhan/20241102163059875dvvn.jpg" data-org-width="700" dmcf-mid="xEIYSl2X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portskhan/20241102163059875dv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GG05ZRuIc" dmcf-ptype="general"><br><br>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내부 문서로 추정되는 자료가 또 폭로돼 파장을 예고한다.<br><br>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이브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ㄱ씨가 ‘주간 음악산업리포트’라는 자료를 공개하며 하이브 측이 역바이럴을 실행했다고 주장했다.<br><br>ㄱ씨는 지난해 7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송한 메일 화면, 900페이지가 넘는 문서 파일, 하이브 명함 사진 등을 첨부해 자신이 하이브 직원이라고 입증하고자 했다.<br><br>그는 “참다 참다 용기를 내어 올린다”며 “역바이럴을 하지 않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이 보고서에 언급된 많은 부분이 실제 계획으로 진행되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보고서에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험담도 정말 많다”며 “해당 레이블 임원들이 자기들도 보지 않았다는 걸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들었다. 누군가는 목적을 가지고 지시를 내렸고, 누군가는 그 지시를 충실히 따랐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온 수신자들이 있다”고 말했다.<br><br>공개된 보고서에는 하이브 자사 및 타사 아이돌 그룹에 대한 품평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방송국, PD, 방송인 등 업계에 대한 평가도 기재되어 있다.<br><br>앞서 하이브는 국내 타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외모, 실력 등을 자극적으로 품평한 업계 동향 자료인 ‘주간 음악산업리포트’를 작성해왔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달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중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질의에서 ‘주간 음악산업리포트’의 내용이 일부 공개돼 논란이 됐다.<br><br>하이브 측은 국정감사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라면서 “이는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했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br><br>그러나 지난달 26일과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간 음악산업리포트’가 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하이브는 내부 보고서 작성자인 강모 씨를 지난달 29일 오전 직위해제하고 문서 작성 중단을 공식화하며 논란을 수습하고자 했다.<br><br>또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9일 “해당 문서는 업계 동향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사후적으로 취합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이라며 “시장 및 아티스트 팬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리더십에게만 한정해 공유되었으나, 해당 문서의 내용이 매우 부적절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역바이럴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졌다”고 부인했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스키협회, 정선 알파인센터 존치 촉구 대회 개최 11-02 다음 ‘불후의 명곡’ 이찬원, 김기태 버전 ‘사랑가’에 감탄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