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허훈 27점' KT, DB에 역전승…우승 후보 DB, 5연패 수렁 작성일 11-02 2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2/0001202746_001_2024110216445419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일 kt와 DB의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수원 KT가 에이스 허훈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5연패의 수렁에 빠뜨렸습니다.<br> <br> KT는 2일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80대 78로 이겼습니다.<br> <br> KT는 연패탈출을 다짐하고 나선 DB에 전반에는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고, 허훈을 앞세워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종료 4분여 전까지 8점 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습니다.<br> <br> 위기에서 에이스 허훈이 날아올랐습니다.<br> <br> 종료 4분 전 골 밑을 파고들어 74대 68로 추격했고, 종료 2분 52초 전에는 정확한 패스로 하윤기의 골밑슛을 도와 74대 70, 4점 차까지 추격했습니다.<br> <br> 그리고 종료 1분 48초 전 1점 차로 따라붙는 회심의 3점포를 터뜨렸고, 이후 해먼즈와 오누아쿠가 한 골씩 주고받아 78대 77로 뒤진 종료 24초전, 골 밑을 파고들어 역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br> <br> 79대 78 역전을 이끈 허훈은 종료 직전 자유투로 1점을 더해 80대 78,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허훈은 양 팀 최다 27득점에 도움 6개, 스틸 5개로 원맨쇼를 펼쳤고, 해먼즈가 20점에 1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습니다.<br> <br> 전날 한상민 코치를 경질하는 등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선 DB는, 최근 부진하던 알바노가 25득점, 오누아쿠가 21점에 14 리바운드로 제 몫을 다했지만, 14개의 턴오버를 범하고 국내 선수들의 총 득점이 14점에 그치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이자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DB는 최하위인 서울 삼성과 개막전 승리 이후 내리 5연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안양 정관장은 울산 원정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2대 71,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정관장도 종료 약 4분 전까지 8점 차로 끌려갔으나 배병준의 3점포와 정효근, 박지훈의 연속 득점으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 <br> 그리고 71대 70으로 뒤진 종료 1분 전 정효근의 스틸에 이은 캐디 라렌의 속공 골밑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현대모비스는 이우석의 공격자 반칙, 게이지 프림의 실책 등이 이어져 끝내 1점 차를 다시 뒤집지 못하고 최근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박지훈(23점)과 배병준(19점)이 정관장의 시즌 2승 달성을 합작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46억 건물 샀다” 기안84까지 ‘떼돈’ 벌었는데…이에 무슨 ‘날벼락’ 11-02 다음 ‘음악중심’ 로제 ‘아파트’ 열풍 속 1위, 에스파X아일릿도 ‘아파트’ 댄스[종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