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염혜정·코오롱 김선우, 양궁대표선발전 1·3위 선전 작성일 11-02 226 목록 <b><b>경희대, 남녀 재학·졸업생 4명 태극마크…코오롱, 남자부 3명 대표팀 합류</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02/0000055833_001_20241102204808921.jpg" alt="" /></span> </td></tr><tr><td> 리커브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염혜정(왼쪽)과 남자부서 3위에 오른 김선우. 경희대·코오롱 제공 </td></tr></tbody></table> <br> 염혜정(경희대)과 김선우(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2025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여자부 1위와 남자부 3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에 성큼 다가섰다.<br> <br> 염혜정은 2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리커브 여자부 2차 선발전서 배점 하계 90점을 기록, 대학 선배인 강채영(현대모비스·88점)과 장민희(인천광역시청), 김수린(광주광역시청·이상 84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 <br> 또 역시 경희대 출신의 전훈영(인천광역시청)도 배점 76점으로 7위를 차지해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에 성공했다.<br> <br> 한편, 남자부에서 경기체고 출신 김선우는 배점 83점을 기록해 김우진(청주시청·94점)과 김제덕(예천군청·91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이우석과 김예찬(이상 코오롱엑스텐보이즈)도 각각 73점, 64점으로 5,8위를 기록해 코오롱은 3명의 선수가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게 됐다.<br> <br> 이로써 최희라 감독이 이끄는 ‘대학양궁의 명가’ 경희대는 재학생 염혜정과 졸업생 강채영(2015학번), 전훈영(2013학번), 김예찬(2019학번) 등 4명이 남녀 8명의 국가대표에 포함됐다.<br> <br> 경기도 유일의 남자 실업팀인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감독 서오석)도 김선우, 이우석, 김예찬이 대표로 입촌하는 경사를 맞이했다.<br> <br> 이 밖에 남자부서는 ‘동명이인’ 김예찬(경희대·13위)과 한종혁(인천 계양구청·15위), 정태영(코오롱엑스텐보이즈·16위), 여자부 김미강(안양 성문고·18위)이 20위 안에 포함돼 내년 3월 예정된 3차 선발전(남녀 각 8명 선발)에 나설 자격을 얻었다.<br> <br> 최희라 경희대 감독은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좋은 성적을 올리며 대거 대표팀에 들어가게 돼 기쁘다”라며 “2024 시즌을 잘 마무리한 만큼 동계훈련을 착실히 쌓아 내년에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br> 서오석 코오롱 감독은 “일부 아쉬운 점은 있지만 대표팀에 3명이나 포함되고 내년 열릴 3차 선발전에 5명이 이름을 올리게 돼 다행이다”라며 “지난 달 전국체전에서 부진해 아쉬웠는데 대표선발전으로 어느 정도 보상받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류필립♥' 미나,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마지막 김치통 못 열어" (가보자GO) 11-02 다음 김민철, 'SSL AUTUMN' 우승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