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변상일·신민준, 난양배 월드바둑 16강 진출 작성일 11-02 2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2/0001202775_001_202411022054157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진서(오른쪽) 9단이 판팅위 9단을 꺾고 난양배 16강에 올랐다. </strong></span></div> <br>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난양배 초대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br> <br> 신진서는 오늘(2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서 중국의 강호 판팅위 9단에게 228수 만에 불계승했습니다.<br> <br> 흑을 잡은 신진서는 초반 포석부터 앞선 뒤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깔끔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변상일 9단은 중국의 베테랑 구리 9단을 꺾었고, 신민준 9단은 싱가포르 대표인 첸이한 아마 5단을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박정환 9단은 중국의 커제 9단에게 아쉬운 시간패를 당했습니다.<br> <br> 박정환은 종반까지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으나 이번 대회의 새로운 규정인 '무음 초읽기'로 인해 착수 시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br> <br> 또 한국 여자랭킹 1위인 최정 9단은 중국의 셰커 9단에게 패했고, 맏형 원성진 9단은 랴오위안허 9단에게 불계패해 탈락했습니다.<br> <br> 내일(3일) 열리는 16강전에서는 신진서가 중국의 롄샤오 9단과 대결합니다.<br> <br> 변상일은 중국의 딩하오 9단과 대국하고 신민준은 랴오위안허와 맞붙습니다.<br> <br>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해 “예원과 실제로 소개팅했다… 집에 빨리 가더라” (‘놀토’) 11-02 다음 해병대 트리오의 군가 대결?! 민호, 피오·김동현과 ‘훈련소 소환’ 웃음 폭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