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사기 혐의' 해명 "단순 초상권 계약, 사업 관여 없었다…속상" [전문] 작성일 11-02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2uwqA8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OtWJHxp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21550200dhih.jpg" data-org-width="550" dmcf-mid="yIJqsKEQ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21550200dhi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36bI2wMz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p> <p dmcf-pid="X0PKCVrRux" dmcf-ptype="general">2일 양정원은 "저는 해당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업에 사업 참여자가 아닌 광고 모델로서 단순 초상권 사용계약 관계다"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ZpQ9hfme3Q" dmcf-ptype="general">이어 "2021년 초상권 사용 계약 당시, 본사 측에 가맹점주들에게 '광고모델'임을 명확히 고지해 줄 것을 요청한 이후 계약을 진행했다. 2년 계약 기간 동안 박람회 참석, 필라테스 관련 활동 등 홍보 모델로서 성실히 활동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55V7rBc6FP" dmcf-ptype="general">또 "기사에 언급된 '로열티 2%'는 사업 참여에 대한 수익 분배가 아닌, 초상권 사용에 대한 모델료다. 이는 계약 내용에 따라 매출의 2&를 지급받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1fzmbkPu6" dmcf-ptype="general">양정원은 "광고가 나가고 사진에 표시된 '교육이사'라는 사실과 다른 기재에 대해 수차례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을 요청했다. 또 가맹주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광고 모델'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고지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tt4qsKEQF8" dmcf-ptype="general">이어 "기사에 언급되고 있는 가맹점들의 기계 구매, 강사 계약 등 사업적 부분은 전적으로 본사에서 진행했고 저는 모델 활동 이외에 어떠한 사업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만약 가맹점주 분들이 본사 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저는 누구보다 바란다.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무겁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dmcf-pid="FF8BO9Dxz4" dmcf-ptype="general">앞서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정원과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운영하는 본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39LxHeTNUf" dmcf-ptype="general">가맹점주들은 양정원과 본사가 직접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한 뒤 구인 사이트에서 모집한 강사를 배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중에서 2600만 원에 판매하는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연구 및 개발했다고 속여 6200만 원에 강제구매하게 했다는 주장도 전해졌다.</p> <p dmcf-pid="02oMXdyjuV" dmcf-ptype="general">1989년 생인 양정원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는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메디컬필라테스 전공주임교수로 재임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VgRZJWA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21551546prhu.jpg" data-org-width="550" dmcf-mid="WUWI6l2X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21551546prh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JsAqEphu9"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양정원이 SNS에 전한 입장 전문.</strong></p> <p dmcf-pid="uiOcBDUlFK"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양정원입니다.</p> <p dmcf-pid="7nIkbwuSpb" dmcf-ptype="general">이틀 사이 올라온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p> <p dmcf-pid="zUx2l4sdpB" dmcf-ptype="general">저는 해당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업에 사업 참여자가 아닌, 광고 모델로서 단순 초상권 사용계약 관계입니다.</p> <p dmcf-pid="quMVS8OJ0q" dmcf-ptype="general">2021년 초상권 사용 계약 당시, 본사 측에 가맹점주들에게 '광고 모델'임을 명확히 고지해줄 것을 요청한 이후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2년의 계약 기간 동안 박람회 참석, 필라테스 관련 활동 등 홍보 모델로서 성실히 활동했습니다.</p> <p dmcf-pid="B7Rfv6Iiuz" dmcf-ptype="general">기사에 언급된 '로열티 2%'는 사업 참여에 대한 수익 분배가 아닌, 초상권 사용에 대한 모델료입니다. 이는 계약 내용에 따라 매출의 2%를 지급받는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p> <p dmcf-pid="bqd8yQhLp7" dmcf-ptype="general">광고가 나가고 사진에 표기된 '교육이사'라는 사실과 다른 기재를 발견한 후, 위 기재에 대해 수차례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또 가맹점주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광고 모델'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고지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p> <p dmcf-pid="KBJ6Wxlo3u" dmcf-ptype="general">더불어, 기사에 언급되고있는 가맹점들의 기계 구매, 강사 계약 등 사업적인 부분은 전적으로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저는 모델 활동 이외에 어떠한 사업에도 관여하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9biPYMSgUU" dmcf-ptype="general">만약 가맹점주분들이 본사 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저는 누구보다 바랍니다!</p> <p dmcf-pid="2VgRZJWA0p" dmcf-ptype="general">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식을 듣고 놀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dmcf-pid="Vfae5iYcU0"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f4Nd1nGk33"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1억 성형 비싼 코 공격한 여동생과 진흙탕 싸움 (살림남) 11-02 다음 로드 자전거 대회 열려…사이클 스타 ‘피터 사간’ 참여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