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태리, 공연 퇴출→정식 연구생 됐다…정은채vs김윤혜 갈등 폭발 [종합] 작성일 11-02 1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eMj0LK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MQaFiB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30309802tisc.jpg" data-org-width="550" dmcf-mid="Vlx6o1dz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30309802tis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TRxN3nbu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정년이' 김태리가 라미란에게 인정받아 정식 연구생이 됐다.</p> <p dmcf-pid="QyeMj0LK7F"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7회에서는 윤정년(김태리 분)이 매란국극단의 정식 연구생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xXLiDzj4Ft" dmcf-ptype="general">이날 강소복(라미란)은 무대에서 즉흥 연기를 한 윤정년에게 "윤정년. 넌 내일부터 무대에 설 수 없다. 공연을 망쳐놓고 자기가 망쳤다는 것조차 모르는구나. 내일부터 네 역할은 금희가 할 거다"라며 독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1ZqEph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30311100wjqx.jpg" data-org-width="550" dmcf-mid="fuOrWxlo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30311100wjq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it5BDUl35"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방금 관객들이 저한테 박수 치는 거 못 들으셨당가요? 저는 제 모든 걸 쏟아부어갖고 소리를 하고 연기를 했구만이라. 그래서 극장의 모든 관객들이 저한테서 눈도 못 떼고 환호해 줬는디 오히려 극을 살린 거 아니대요? 근데 제가 뭣을 망쳤다는 건디요"라며 발끈했다.</p> <p dmcf-pid="Y0cjCVrR0Z" dmcf-ptype="general">강소복은 "그래서 망쳤다는 거다. 관객들이 극에 집중한 게 아니라 촛대인 너한테만 집중을 했으니까. 관객들이 좋아해 줬다고? 나중에 또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면 제일 먼저 야유를 할 사람들이 바로 저 관객들이야. 그렇게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으면 촛대가 아니라 니마이를 맡았어야지"라며 못박았다.</p> <p dmcf-pid="GpkAhfme7X" dmcf-ptype="general">이후 윤정년은 자명고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두 연습했다. 홍주란(우다비)은 리허설 도중 조명이 떨어지는 것을 눈치채고 허영서(신예은)를 지키려다 넘어졌다. 홍주란이 하던 구슬아기 역을 대신할 사람이 필요했고, 윤정년 외에는 대사를 외우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p> <p dmcf-pid="HUEcl4sdzH" dmcf-ptype="general">홍주란은 병원에 가기 전 윤정년에게 구슬아기를 맡으라고 당부했고, 결국 윤정년은 구슬아기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허영서(신예은)는 무대에서 대사를 잇지 못하는 실수를 했고, 윤정년은 빠른 대처로 위기를 수습했다.</p> <p dmcf-pid="XI8fiXMUzG" dmcf-ptype="general">강소복은 공연이 끝난 후 "고미걸한테 가장 중요한 장면의 대사를 틀렸구나. 무대 위에서 실수는 언제든 있을 수 있어. 이후에 어떻게 수습을 하느냐가 문제지. 둘 다 잘 대처했다. 구슬아기 시선 처리 좋았다. 하지만 앞으로 대사할 때 좀 더 힘을 빼도록 해. 이제야 비로소 비워내는 연기를 할 줄 아는구나. 보결 꼬리표는 떼도 되겠다"라며 전했다. 윤정년은 "저도 인자 정식 연구생입니까?"라며 기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C64nZRu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30312434bgko.jpg" data-org-width="550" dmcf-mid="4GNgsKEQ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xportsnews/20241102230312434bgk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hP8L5e7FW" dmcf-ptype="general">또 서혜랑(김윤혜)은 문옥경(정은채)이 집을 나서자 "그 친구들 만나러 가는 거야? 너 그 친구들 자꾸 만나는 거 나 싫어. 그 친구들만 만나고 오면 너 며칠씩 마음 뜬 사람처럼 굴잖아"라며 붙잡았다.</p> <p dmcf-pid="19COHeTNUy" dmcf-ptype="general">문옥경은 "내가 국극에 마음 뜨면 그건 걔네들 때문이 아니라 너 때문이야. 그래. 계속 그렇게 모르는 걸로 해. 근데 알아둬, 혜랑아. 정년이, 영서, 주란이. 네가 그 애들 몰아내려고 할수록 나도 국극단에서 마음 뜬다는 거. 단장님께 말씀드리지 않은 건 아직 너한테 미운 정이라도 남아있어서야. 내 인내심 테스트하지 마"라며 경고했다.</p> <p dmcf-pid="t2hIXdyjpT" dmcf-ptype="general">서혜랑은 "너 걔네들이 성장하니까 흥분된다고 그랬지. 난 아니야. 걔네는 우리 경쟁 상대고 적이야. 어리다는 건 끝없이 성장해나갈 수 있는 거라고? 이제 걔네들이 우리 자리 위협하면 너 어떡할래. 너 이대로 자리 내주고 말 거야? 아니? 나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어"라며 분노했다.</p> <p dmcf-pid="FVlCZJWAFv" dmcf-ptype="general">문옥경은 "그래서 매란국극단이 고여가고 있었던 거야. 그 누구도 우리 자릴 위협하지 않으니까 정체 돼서 썩어가고 있었던 거라고"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서혜랑은 "매란국극단은 너랑 내가 있어서 굴러가는 거야. 누구 때문에 표가 매진되고 있는데"라며 소리쳤다.</p> <p dmcf-pid="3UEcl4sd3S" dmcf-ptype="general">문옥경은 "아니. 관객들도 이미 질려가고 있어. 나부터가 이렇게 지긋지긋한데 관객들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라며 탄식했다.</p> <p dmcf-pid="0uDkS8OJzl"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p7wEv6Ii0h"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신수 “미국 선수 생활하면서 부모님 원망 많이 해” (‘살림남2’) 11-02 다음 ‘정년이’ 정은채, 집착하는 김윤혜에 분노 “내가 국극에 마음 뜨면 그건 너 때문이야”[SS리뷰]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