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시즌 4호 도움' 스토크시티, 더비 카운티 2-1 격파 작성일 11-02 2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1 상황에서 코너킥 도움으로 결승골 완성</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PYH2024060424370001300_P4_20241102233317816.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배준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2선 공격수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코너킥으로 시즌 4호 도움을 작성하며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서는 홍명보호 명단 발표를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 스토크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더비 카운티에 2-1로 승리했다.<br><br> 4-2-3-1 전술로 나선 스토크시티의 왼쪽 측면 날개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왼쪽 코너킥으로 벤 깁슨의 헤더 결승골을 도우며 팀 승리의 파랑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br><br> 특히 9~11라운드까지 3연승을 내달리다 12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하며 연승을 끝낸 스토크시티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br><br> 스토크시티는 전반 9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br><br> 토머스 캐넌이 페널티지역에서 골키퍼의 반칙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따냈고, 캐넌이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맛을 보면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br><br> 배준호는 후반 들어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br><br> 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꾼 게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 기회를 날렸다.<br><br> 이런 가운데 스토크시티는 후반 23분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수로 자책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br><br> 더비 카운티의 롱패스를 중앙 수비수 깁슨이 골키퍼에게 헤더로 패스를 했지만, 골키퍼 빅토르 요한손과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볼을 놓치고 자책골을 내줬다.<br><br>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배준호의 발끝이 빛났다.<br><br> 배준호는 후반 37분 왼쪽 코너킥 키커로 나서 강하게 골대 쪽으로 볼을 보냈고,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깁슨이 골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골맛을 보며 경기를 뒤집었다. 깁슨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br><br> 이번 시즌 4호 도움을 작성한 배준호는 후반 43분 에릭 보캣과 교체됐고, 스토크시티는 2-1 승리를 지켜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재웅 논란' 속 하니 첫 공식석상…“준비 열심히 해” 11-02 다음 "아파트 위력 엄청나네~" 로제 X 브루노 마스 'APT.' 세계 양대 팝 차트 英 오피셜 차트 'TOP 100'(톱 백) 2위 등극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