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시니어 GP 3차 대회 최종 4위 '아쉬운 엉덩방아' 작성일 11-02 2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PAP20241102244701009_P4_20241102235515010.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치고 아쉬움을 표현하는 김채연<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프랑스'를 최종 4위로 마무리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 김채연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3.04점에 예술점수(TES) 67.05점, 감점 1을 합쳐 129.09점을 받았다,<br><br>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0.90점을 받아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던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99.99를 기록하며 앰버 글렌(미국·210.44점), 히구치 와카바(206.08점), 스미요시 리온(201.35점·이상 일본)에 이어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 특히 김채연은 3위 스미요시와 점수 차가 1.36 점밖에 되지 않아 연기 점프 착지에서 한 차례 넘어져 감점받은 게 더욱 아쉬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PRU20241102271701009_P4_20241102235515013.jpg" alt="" /><em class="img_desc">점프 착지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김채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12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11번째로 은반에 오른 김채연은 더블 악셀,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까지 4개의 연속 점프를 깔끔하게 착지하며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br><br>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레벨4로 처리한 김채연은 가산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토루프 점프 착지에서 크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br><br> 김채연은 당황하지 않고 트리플 러츠에 이어 더블 악셀을 시퀀스로 처리하고,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까지 안전하게 착지한 뒤 나머지 연기 과제를 마무리했다.<br><br> 김채연은 연기를 끝내고 아쉬운 듯 두 손으로 머리를 잠시 감싼 뒤 박수를 보내준 관중에 인사하고 이번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PRU20241102269901009_P4_20241102235515016.jpg" alt="" /><em class="img_desc">우아한 연기를 펼치는 김채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최현석도 놀란 소보로 김치볶음밥(전참시) 11-02 다음 유혜리 “이혼 후 만난 남자, 2차에 여자 2명 더 불러” (동치미)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