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살해한 엄마는 4억 5천 사기꾼?..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재추적('그알') 작성일 11-03 2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YjLVrR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2FmkMSg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004050451clrn.jpg" data-org-width="650" dmcf-mid="0mGAofme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poctan/20241103004050451clr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o85YDUld3"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자식을 죽인 엄마가 사기꾼과 동일인물일까? 2일, ‘그것이 알고 싶다’가, 미제로 남은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했다. </p> <p dmcf-pid="7K1wAQhLdF" dmcf-ptype="general"><strong>인심 좋은 사장의 두 얼굴</strong></p> <p dmcf-pid="zMBTCgZwJt" dmcf-ptype="general">서울 강동구의 한 시장에서 넉넉한 인심과 탁월한 손맛으로 유명했다는 한식뷔페 사장 박 씨. 작년 어버이날에는 동네 어르신 300명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대접한 사실이 알려져 모범 구민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지난해 11월 갑자기 사라지면서, 시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p> <p dmcf-pid="qjx3ZsqyJ1" dmcf-ptype="general">돈을 빌려줬거나 물품대금을 받지 못해 그녀를 경찰에 신고한 사람만 10명, 피해금액이 4억 5천만 원에 달했다. 결국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까지 내린 상황에서 잠적 9개월 만인 지난 8월 검거된 박 씨. 한때 모범 상인으로 알려진 박 씨의 두 얼굴은 놀랍게도 그게 다가 아니었다. 그녀가 끔찍한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p> <p dmcf-pid="BL4ZWEphR5" dmcf-ptype="general"><strong>상견례 후 사망한 세 사람</strong></p> <p dmcf-pid="b6uhmiYcMZ" dmcf-ptype="general">2003년 4월 6일 새벽 1시 40분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 다세대 주택에서 일어난 화재. 2분 만에 불길은 진압됐지만, 반지하층 집 안에서 피투성이 상태의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전오도(25세), 전다영(22세) 남매와 다영 씨의 약혼자인 김진욱(가명, 29세) 씨가 흉기에 찔려 이미 사망한 상태로 각기 다른 방에서 발견되었다.</p> <p dmcf-pid="KYrx43nbJX" dmcf-ptype="general">20대 건장한 남성 둘을 포함해 세 사람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불까지 지른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 불과 몇 시간 전, 다영 씨와 진욱 씨가 가족들과 함께 상견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극은 더해졌다. 그런데 상견례에 참석했던 다영 씨의 엄마이자, 세 사람이 살아있던 걸 마지막으로 목격했던 인물이 바로 박 씨였다.</p> <p dmcf-pid="91hiMzj4iH" dmcf-ptype="general"><strong>엄마의 사라진 1시간</strong></p> <p dmcf-pid="2aPtHr7vLG" dmcf-ptype="general">그날 박 씨가 운영하던 호프집에서 상견례 후, 자정 무렵 집에 도착한 걸로 보이는 피해자 세 사람. 이후 새벽 0시 반경 집에 돌아와 깨어있는 자녀를 보고, 1시쯤 찜질방에 가겠다고 집을 나섰다는 박 씨. 사라진 금품이나 출입문 강제 개방 흔적도 보이지 않았고, 화재 발생 시각이 1시 20분경으로 추정됨에 따라 박 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다.</p> <p dmcf-pid="VWwQfFiBL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박 씨의 알리바이에 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전 내연남 김 씨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새벽 2시경 그의 집에 찾아왔다는 박 씨에 대해 그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을까. 과연 박 씨는 생때같은 자녀를 잃고도 억울한 누명을 쓴 엄마일까, 아니면 예비 사위까지 처참하게 살해한 비정한 여인일까?</p> <p dmcf-pid="fBN2qGQ0JW" dmcf-ptype="general"> /comet568@osen.co.kr</p> <p dmcf-pid="4WfXyk0Cey"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M NARMIN, 도발적인 미모[TV10] 11-03 다음 ‘전지적 참견 시점’ '흑백요리사' 최현석, “‘이븐’ 싫다. 그냥 싫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