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연봉 1900억→美 대저택 보유' 추신수, 야구에 인생 건 이유 [MD리뷰] 작성일 11-03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x9LBEQ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EOAyats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신수 /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ydaily/20241103050706640gzew.png" data-org-width="640" dmcf-mid="9FRVgKwM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ydaily/20241103050706640gze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신수 / KBS2 </figcaption> </figure> <p dmcf-pid="8VQKnqkPk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누적 연봉만 1,900억 원. 미국에 5,500평짜리 대저택을 보유한 추신수가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부산 사직 야구장을 찾았다.</p> <p dmcf-pid="6Pd4N2mejO" dmcf-ptype="general">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SSG랜더스)의 마지막 부산 사직 야구장 원정기가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ys1wzT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신수 /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ydaily/20241103050707024nnxp.jpg" data-org-width="640" dmcf-mid="2LJ8jVsd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ydaily/20241103050707024nn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신수 / KBS2 </figcaption> </figure> <p dmcf-pid="QSGC3sbYj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야구선수로서 마지막으로 제 고향 부산에서 경기하는 날"이라고 소개했다. 은퇴 기념 사인회를 개최한 추신수는 "다른 구장과는 좀 다르게 새롭게 집을 떠나는 느낌이다"고 팬들에게 끝인사를 했다. 부산고등학교 후배가 직접 사인회장을 찾으면서 흐뭇한 미소가 터져 나왔다.</p> <p dmcf-pid="x2Pbizc6gr" dmcf-ptype="general">은퇴를 선언한 추신수는 이번 시즌을 돌아봤다. "몸이 아프니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힘든 시즌을 보내면서 은퇴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1년 내내 부상이 계속 이어졌다. 심적으로 많이 지친 것 같다"고 했다. 주머니에 손도 넣지 못할 정도로 부상이 심했다"고 은지원도 그의 상태를 전했다.</p> <p dmcf-pid="yxi6AfOJNw" dmcf-ptype="general">추신수의 사직 야구장 마지막 타석 결과는 우익수 뜬공이었다. 그는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쉬운 게 제일 컸다. 그래도 그라운드에 조금이라도 오래 발을 붙이고 싶었다"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JaRwQSg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신수 /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ydaily/20241103050708441kqdo.jpg" data-org-width="640" dmcf-mid="V4mNvo5r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ydaily/20241103050708441kq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신수 / KBS2 </figcaption> </figure> <p dmcf-pid="YnjdmMTNoE" dmcf-ptype="general">경기 후 불 꺼진 사직 야구장을 다시 찾은 추신수. "사직 야구장은 '야구 선수'라는 꿈과 희망을 준 곳이다. 경기 중에도 머릿속에 많이 넣어두긴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고 싶었다"며 이유를 들었다.</p> <p dmcf-pid="GpBF85Jqkk" dmcf-ptype="general">추신수는 왜 야구에 인생을 걸었을까. "밥 한 끼 한 끼 먹는 게 감사해야 할 만큼 지독한 가난으로 힘들게 살아왔다"고 학창 시절을 떠올린 그는 "'나도 야구 잘해서 우리 가족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 때문에 힘들어도 야구할 수 있었고, 헤쳐나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HOvrZEuSgc" dmcf-ptype="general">야구 인생을 되돌아본 추신수는 "(학창 시절) 삼촌 덕분에 지정석에 앉아서 야구를 봤다. 이제는 관중의 입장에서 야구를 봐야 할 때가 됐다. 33년이 지나갔는데, 한순간에 싹 지나가는 것 같다. 1992년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할 때 삼촌이 마지막 아웃을 잡았다. 하나의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진혁, 무식 논란 또 터졌다…상위 2% 멘사 시험, 모친도 '손절' ('미우새') 11-03 다음 걸그룹 멜로디데이 출신 여은, 새 싱글 ‘꽃이 피면 다시 찾아올까 봐’ 발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