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먹고 살고파” 간절한 청년 아티스트들, ‘명품보컬’ 송클레어 우승(불후)[어제TV] 작성일 11-03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atFmBW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Eu7lf5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427153uqeg.jpg" data-org-width="1000" dmcf-mid="8B1inqkP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427153uq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dYGA0C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427351oief.jpg" data-org-width="874" dmcf-mid="6VKwrxva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427351oi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dmcf-pid="y1ZdJ7A8e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WjatFmBWiT" dmcf-ptype="general">청년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웠다.</p> <p dmcf-pid="YwEu7lf5Rv" dmcf-ptype="general">11월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청춘마이크 특집’으로 진행됐다.</p> <p dmcf-pid="G9bDwQSge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장차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p> <p dmcf-pid="Hf2msRyjLl"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청춘마이크 뭐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정확하게 어떤 뜻인지 알고있는 분들도 계실 테고 아직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텐데. 잠깐 소개를 해드리자면. 문체부에서 이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을 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p> <p dmcf-pid="XjatFmBWMh"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래서 문체부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이 문화가 있는 날마다 대한민국 모든 지역과 또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청춘들의 무대가 있었다. 올해도 역시 5월부터 11월까지 그 문화를 접했거든요. 그 자체를 청춘 마이크라고 일컫습니다. 앞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우리가 접하게 되는 청춘 마이크 앞으로 좀 관심을 가지고 청년 예술가들에게 많은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p> <p dmcf-pid="ZrD7zS41iC" dmcf-ptype="general">방송에는 스테파니와 함께하는 댄스 그룹 아나키스트, 마이클리와 금관악기 브라스 밴드 C.I.K., 박기영과 크로스오버 그룹 송클레어가 출격했다. 또 몽니는 기타리스트 김나린과, 김수찬은 근대음악 밴드 최찰랑이와 낭만밴드와, 김기태는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와 케미를 맞췄다.</p> <p dmcf-pid="5dRyWNFOiI" dmcf-ptype="general">C.I.K.는 "저희는 펑크, 록, 발라드, 재즈,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금관악기 밴드"라는 소개로 시선을 끌었다. 이찬원은 "밴드 이름처럼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의 또 음악으로 함께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성을 했다고 들었다"며 이들을 반겼고, "멤버분들 중에서도 기혼자가 4분이나 계시는 걸로 얘기를 들었다. 음악으로만 가정의 생계를 유지하기가 좀 힘들어서 다른 일들도 많이 시도를 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p> <p dmcf-pid="14VsOeWAJO" dmcf-ptype="general">C.I.K.는 "코로나 시기 때 이제 사람도 만날 수 없고 연주도 점점 줄어들고 막 이러다 보니깐 찾을 수 있는 게 음악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새벽 일밖에 없더라고요. 배송도 하고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뭐 그런 일을 잠깐 했었습니다"라고 하면서도 아빠의 음악을 지지해주는 가족들에게 힘을 얻는다고 했다. C.I.K.가 밝힌 소망은 "예술로만, 예술만 하면서 먹고 살게 되는 것"이었다.</p> <p dmcf-pid="t1ZdJ7A8Ms" dmcf-ptype="general">아나키스트는 "아나키스트는 현대무용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장르의 춤들을 융합시켜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현대무용의 재미와 대중성을 어필하기 위해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고 소개됐다. </p> <p dmcf-pid="FonXZEuSem"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순수 예술 장르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제 버는 수입이 조금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꼈고 그렇게 겪었다. 수입이 일정치도 않고 막 이렇게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도 한 28살 때 춤을 잠깐 그만두고 1년 동안 부산 경남 다니면서 안 해본 일 없이 다 했었다. 클럽에서 일을 하고 술집에서도 일을 하고 이제 닭 포장하는 공장에서도 일을 하고. 그때는 이제 춤이 싫어서 그만뒀었는데 결국 돌아돌아 이제 춤을 추게 되더라고요"라며 춤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3lC2VHRuJr" dmcf-ptype="general">김나린은 모친이 객석에 자리해 뭉클함을 더했다. 모친은 "제 품을 떠나서 전국을 다니고 있어요. 이달에는 만 키로를 넘게 혼자서 운전하고 다닌 게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도와주지도 못하는 엄마다. 마음이 정말 미안하고 좀 대견스럽고 그렇습니다"라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p> <p dmcf-pid="0OI92GMUMw" dmcf-ptype="general">김나린은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게 아니니까 음악 말고 다른 일을 막 생각해 본 적도 있었을 것 같다"라는 말에 "제가 사실 태어나서 해본 게 진짜 음악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걸 그만둘 생각조차도 사실 못하고 있어요"라고 답할 정도로, 음악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prmBbyP3LD" dmcf-ptype="general">최찰랑이와 낭만밴드는 "개화기 시절의 음악을 좀 테마로 해 가지고 어떤 음악 멋있게 본인만의 스타일로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좀 잘 소화해내는 그런 멋진 밴드"로 소개됐다. 소리담기는 "2020년도부터 학연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코로나 시기 때 만나서 저희가 영상물로 제작하고 또 그리고 음원들도 만들면서 이렇게 5년 동안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대음악과 어 또 국악과 이런 것들을 합쳐 가지고 케이팝의 소리를 대중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국악 그룹"으로 등장해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했다.</p> <p dmcf-pid="UXZdJ7A8eE" dmcf-ptype="general">끝으로 송클레어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기영은 이들에 대해 "십년지기 친구들이다. 자생적으로 모여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무이 크로스오버 밴드가 아닐까 싶다"라고 소개했다. 이찬원이 이들에게 음악 외에 생계 유지를 위해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들었다고 묻자 바리톤 임경훈은 "공연 없는 날 피자 가게에서 일을 합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uChVfXe7dk" dmcf-ptype="general">무대에서 송클레어는 소위 "찢었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의 무대를 선보였다. 박기영은 "저는 장담합니다. 오늘 이 무대가 끝나면 우리 송클레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될 거라고 믿어요"라며 이들의 실력에 대한 믿음을 전했고, 송클레어는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다.</p> <p dmcf-pid="7F3ogKwMMc"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zOI92GMUJ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qUujAfOJn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영' 박신혜♥김재영, 키스신까지 완벽···김영옥 생명 부여('지옥에서 온 판사')[어저께TV] 11-03 다음 온유 "축산업자 아버지가 매번 고기 보내줘"…'육수저' 자랑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