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나를 쳐? 꽃병 날아올까 걱정” 의사 남편과 부부싸움 고백 (동치미) 작성일 11-03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gOIdYc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4VinqkP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4165rfrh.jpg" data-org-width="600" dmcf-mid="PoosOeWA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4165rf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KBMRpaV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4383saxz.jpg" data-org-width="600" dmcf-mid="QB7PQFLK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60314383sa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1ZBbyP3iM" dmcf-ptype="general">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의사 남편과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p> <p dmcf-pid="G3t92GMUdx" dmcf-ptype="general">11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바람난 남자랑 살아보셨어요?’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dmcf-pid="HkAlSLZwnQ" dmcf-ptype="general">배우자의 바람을 의심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오영실은 “남편이 저를 의심했다. 아나운서실에서 골프를 제일 먼저 쳤다. 여자가 치는 경우가 없었다. 어디를 가나 남자들만 있었다”고 남편이 자신을 의심한 이유로 골프를 들었다. </p> <p dmcf-pid="XsrYGA0CMP" dmcf-ptype="general">이어 오영실은 골프를 시작한 이유로 “남편이 돈을 아끼고 쪼잔하다. 핸드폰이 나오기 시작했다. 대학선배가 핸드폰이 있어서 바꿀 때 달라고. 어느 날 바뀌어 있더라. 나 주기로 했잖아? 네 남편 줬더니 안 받는다면서 가입비도 대줄 거냐면서 필요 없다고 했다는 거다.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차곡차곡 돈에 대해서”라며 그동안 남편과 쌓였던 갈등을 말했다. </p> <p dmcf-pid="Zf2Jizc6J6"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아기 낳고 더운데 에어컨도 안 사준 일, 계속 쌓였다가. 내 앞에서 보이는 건 괜찮은데 선배에게. 가입비가 30만원이었다. 참고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결혼생활을 포기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나 모르겠고, 왜 유지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그 때 골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564LobDxJ8" dmcf-ptype="general">골프치고 나면 노래방까지 갔다가 12시 반, 1시에야 귀가했다고. 오영실은 “지금 몇 시야? 어떤 놈들이랑 놀고 왔냐는 거다. 말이라도 ‘사고 났나 걱정했다, 너 요즘 왜 그러니?’ 그러는 게 아니라. 이놈 저놈 잡놈들이랑 놀고 왔지 그러면서 화장을 지우고 있었다. 베개를 던졌는데 스펀지가 아니라 메밀베개를 던져서 화장대에 몸을 부딪친 거다. 그래서 네가 쳐? 나를 쳐?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p> <p dmcf-pid="1kAlSLZwL4" dmcf-ptype="general">목소리가 커지니 한여름에 창문부터 닫는 남편의 모습에 더 분노했다고. 오영실은 “내가 다시 열면서 아나운서하고 의사가 이렇게 산다! 사람들은 성공한 부부라고 생각하지만 난 속이 썩어나고 있었다. 나랑 솔직하게 근본적인 원인을 뒤져서 고칠 생각을 해야지 창문 닫는데 더 질렸다. 쇼윈도 부부도 아니고”라고 분노의 이유도 말했다. </p> <p dmcf-pid="tOmGHcphJf" dmcf-ptype="general">하지만 다음날 귀가하면서는 “오늘은 꽃병이 날아오면 어떡하지?” 걱정이 됐다고. 오영실은 “그럼 난 짐을 싸서 나올 거야 했는데 남편이 미안하다고. 내가 그랬다. 엄마가 여자에게 베개나 던지라고 너 힘든 살림에 먹였니? 굉장히 자기도 너무 놀라서. 그 후로 그런 일이 없었다. 그때 참 외로웠다”고 고백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dmcf-pid="FnJDwQSgi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3P8ogKwMM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적연봉 1900억’ 추신수 “미국 가니 야구 못해 부모 원망” (살림남)[어제TV] 11-03 다음 사유리 “조부→부친→오빠 바람, 엄마가 유전이라고” (동치미)[결정적장면]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