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사 멤버십 이용률 36%에 그쳐…아시아 하위권" 작성일 11-03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장조사기관 옴디아 조사 결과…아시아 7개국 중 일본·호주 이어 세 번째로 낮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Hf2GMUp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ekZHcph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아시아 국가의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률 [옴디아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060204130fqyw.jpg" data-org-width="500" dmcf-mid="460Rx3o9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060204130fq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아시아 국가의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률 [옴디아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dE5XkUlF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한국의 통신사 멤버십 이용률이 아시아 국가 중 낮은 편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dmcf-pid="xJD1ZEuS3B" dmcf-ptype="general">3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2024년 디지털 소비자 인사이트: 아시아'에 실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통신사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률은 올해 8월 기준 36%였다. 조사는 7천여 명의 아시아 국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p> <p dmcf-pid="y0fcjVsd3q" dmcf-ptype="general">이는 조사 대상 7개 국가 중 일본(16%), 호주(30%)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p> <p dmcf-pid="Wp4kAfOJuz" dmcf-ptype="general">인도는 멤버십 이용률이 68%로 가장 높았고 인도네시아가 60%, 중국이 57%로 그 뒤를 이었다. </p> <p dmcf-pid="YU8Ec4IiF7"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개발도상국 소비자의 경우 요금제 선택에 있어 멤버십 혜택이 미치는 영향과 이용률이 높고, 선진국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GqxmwQSgpu" dmcf-ptype="general">멤버십이 요금제 선택에 영향을 미치냐는 질문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비율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35%가 넘었지만, 선진국은 15% 수준이었다.</p> <p dmcf-pid="HBMsrxva0U" dmcf-ptype="general">'적당히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비율도 개발도상국이 선진국보다 높았다. </p> <p dmcf-pid="XxjGWNFOFp" dmcf-ptype="general">그러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모든 수준에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보다 많았다.</p> <p dmcf-pid="ZMAHYj3IF0" dmcf-ptype="general">이는 경제적 차이로 인해 개발도상국 국민이 멤버십 혜택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RcXGA0C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금제 선택에 있어 멤버십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답변 [옴디아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060204256naps.jpg" data-org-width="500" dmcf-mid="8gxmwQSgp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060204256na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금제 선택에 있어 멤버십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답변 [옴디아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16gyvo5r7F" dmcf-ptype="general">한편 멤버십을 이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사용법을 몰라서'(42%)가 가장 많았고 '매력적인 제안이 부족해서'(28%), '통신사가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서'(26%) 순이었다.</p> <p dmcf-pid="tPaWTg1mut"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소비자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부족하거나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 혜택 정보가 이용 약관에 숨겨져 있는 경우 등으로 인해 이용률이 낮아질 수 있다며 멤버십 프로그램을 간소화하고 소비자를 세분화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FQNYyatsF1"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사도 멤버십 이용률을 높여 고객 충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혜택 종류와 개수를 늘리는 추세다.</p> <p dmcf-pid="3zQrDPlop5"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올해 들어 T멤버십에 35개의 신규 제휴사를 추가해 현재 총 165개 제휴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를 위한 키즈 카테고리와 반려동물 가정을 위한 카테고리도 최근 신설했다. </p> <p dmcf-pid="0qxmwQSgFZ" dmcf-ptype="general">KT는 '매달 선보이는 달콤한 혜택'이라는 뜻의 '달.달.혜택'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고르거나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 <p dmcf-pid="pBMsrxvaFX"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유플투쁠'을 진행 중이다.</p> <p dmcf-pid="U9dCOeWAFH" dmcf-ptype="general">hyun0@yna.co.kr</p> <p dmcf-pid="7VilCJGkU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 14위…6년째 정체 11-03 다음 ‘누적연봉 1900억’ 추신수 “미국 가니 야구 못해 부모 원망” (살림남)[어제TV]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