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연봉 1900억' 추신수 "5500평 미국집, 화장실 14개+영화관·수영장 있어"('살림남')[종합] 작성일 11-03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wF7lf5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nvHcph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073130235hmt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1H4M0g2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073130235hmt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qgW5D7vD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추신수가 미국 대저택을 공개했다.</p> <p dmcf-pid="3BaY1wzTsz" dmcf-ptype="general">2일(토)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3년 야구생활을 끝낸 추신수의 은퇴 여정이 공개됐다. 추신수는 미국 MLB 야구팀에서 활동 후 한국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로 돌아와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bNGtrqy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073130477nxs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G8DIdYc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073130477nxs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CzLAfOJOu" dmcf-ptype="general"> 먼저 이날 추신수의 VCR을 보기 위해 스튜디오로 모인 패널들은 추신수의 재력에 감탄했다. 누적 연봉 1,900억원으로 알려진 추신수의 미국 집은 약 5,500평 규모로, 농구코트, 박물관, 영화관이 있으며 심지어 화장실은 14개에 달한다고.</p> <p dmcf-pid="Uhqoc4IiIU" dmcf-ptype="general">VCR 속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홀로 등장해 미국 집을 소개했다. 와인 셀러, 럭셔리 홈바, 영화관부터 수영장. 피티니스 센터, 실내 박물관까지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Bgk8Cn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073130823ok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7wF7lf5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073130823oka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YfksRyjI0"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추신수는 33년간의 야구 생활을 돌아봤다. 어머니와 외삼촌이자 야구 은인인 박정태를 만난 추신수는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때 당시 밥 한끼 먹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할 정도의 상황이였다.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나도 야구를 잘해서 우리가족 내가 꼭 지켜야겠다'고 야구 시작할 때부터 생각했다"며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어도 계속 야구를 하고,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zG4EOeWAr3" dmcf-ptype="general">다만 추신수는 한국에서 유망주였던 자신이 미국으로 가자마자 한계에 부딪혔다고. 추신수는 "그러면서 엄마, 아빠를 많이 원망했었다. 미국 애들처럼 키가 크지 않고 몸에 탄력도 없었다"라며 힘들었던 미국 마이너리그 생활을 회상했다.</p> <p dmcf-pid="qH8DIdYcrF" dmcf-ptype="general">추신수의 어머니는 "마이너리그 처음 갔을 때 그늘 하나 없는 곳에서 빵 먹고 하는 거 보고 '한국 가자'고 했다. 도저히 볼 수가 없었다"라며 타국에서 고생했던 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당시 "'엄마 아빠가 선택 잘못하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울거면 한국 가라' 했다. '엄마가 잘못 알고 있는 거다. 엄마 아빠가 선택한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한 거다' 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BnTK85Jqmt" dmcf-ptype="general">이어 식사를 마친 추신수는 홀로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추신수는 "(은퇴) 경기 중에 머릿속에 많이 넣어두긴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 더보고 싶었어 밥먹고 찾아와 봤다"라며 구장을 홀로 둘러봤다.</p> <p dmcf-pid="bLy961iBm1" dmcf-ptype="general">추신수는 "제가 이 야구장에 발을 딛고, 떠나는 순간까지 33년 시간이 지났다. 그 순간이 한순간에 싹 지나가는 것 같다. 1992년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한 순간부터 (마지막 타석까지). 하나의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 BYE 사직"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6세' 주병진, ♥맞선녀와 핑크빛 터졌다…팔짱낀 채 데이트 포착 ('이젠사랑') 11-03 다음 '이친자' 한석규vs유오성, 살벌한 父 격돌..채원빈 "범인 끝까지 찾아 죽인다" 섬뜩[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