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왕’ 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 우승 작성일 11-03 2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03/0003392144_001_20241103084209759.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3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우승했다. 사진=ISU SNS</em></span><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2차 대회에 나선 한국에 첫 우승을 안겼다. 이는 그의 시즌 첫 1000m 금메달이기도 했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를 기록,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와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인코스를 차지하며 선두 펠제부르를 제쳤다. 이후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최민정이 올 시즌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휴식과 장비 교체 등을 이후로 2023~24시즌을 건너 뛴 뒤, 올 시즌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다. 선발전에서 여전한 기량을 선보인 그는 1차 대회 여자 1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진 대회에선 곧바로 10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03/0003392144_002_20241103084209825.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3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우승했다. 사진=ISU SNS</em></span><br>같은 날 ISU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왕이 돌아왔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br><br>한편 같은 종목에 나선 김길리(성남시청)는 5위(1분31초069)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남자 1500m 결승에 나선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17초653으로 4위를 기록했다. 남자 500m에선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박지원, 김태성(서울시청), 장성우(고려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결승전은 4일 열린다.<br><br>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선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페널티 판정이 나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딥엘,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 ‘GB200 DGX 슈퍼팟’ 도입 11-03 다음 '정년이' 김태리, 진짜배기 '국극 배우' 됐다..신예은과 '차세대 왕자님' 경쟁[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