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귀환’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1000m 우승 작성일 11-03 2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팀 복귀 후 첫 우승<br>김길리·박지원은 메달 획득 실패<br><br>'</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4/11/03/20241103050011_0_20241103085708538.jpg" alt="" /><em class="img_desc">앞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태극기를 두른 최민정. [연합]</em></span><br><br>[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br><br>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3바퀴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두 번째 직선주로에서 인코스를 비집고 들어가 펠제부르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br><br>이후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도를 끌어올린 최민정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세계 최고의 기량을 펼치던 최민정은 장비 교체와 개인 훈련 휴식을 위해 2023-2024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했다가 올 시즌 대표팀에 다시 합류했다. <br><br>그는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다. <br><br>이날 ISU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민정의 우승 소식을 알리며 '여왕이 돌아왔다'고 소개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에 그쳤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br><br>남자 500m에선 한국 선수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박지원 김태성(서울시청) 장성우(고려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에 올라 4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br><br>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선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지만 페널티 판정이 나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중 노도희가 왼손으로 중국 선수를 막았다는 판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뭉찬3' 안정환X김남일 아이돌 됐다? 첫 직관 기념 '릴레이 하이파이브' 화제! 11-03 다음 '대역전극' 정의철, 슈퍼 6000 클래스 8R 우승 '예선 6위→결승 1위'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