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女 1000m 금메달 작성일 11-03 2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귀 후 첫 우승…함께 출전한 김길리는 5위<br>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은 1500m 4위 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3/0007883965_001_20241103093221800.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ISU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6·성남시청)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위는 산드라 밸제부르(네덜란드·1분30초632), 3위는 코린 스토더드(미국·1분30초779)다.<br><br>최민정이 월드투어 금메달을 따낸 건 2022-23시즌 5차 대회 1500m 1차 레이스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br><br>세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던 최민정은 2022-23시즌을 마친 뒤 휴식을 위해 한 시즌 간 태극마크를 반납했고 올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다.<br><br>그는 앞서 열린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첫 종목부터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최민정과 함께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로 5위에 그쳤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선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에 그쳐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br><br>남자 500m에선 한국 선수 전원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박지원과 김태성(서울시청), 장성우(고려대), 박장혁(스포츠토토)으로 이뤄진 남자 5000m 계주는 준결승에서 2위를 차지해 결승에 올랐다.<br><br>반면 최민정과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선 캐나다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실격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관련자료 이전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시나리오 봤을 때부터 기대됐던 작품…행운" 종영 소감 11-03 다음 ‘퀸 이즈 백’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1000m 우승…대표팀 복귀 후 첫 정상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