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돌아왔다'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 우승... 김길리·박지원은 메달 무산 작성일 11-03 23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3/0003279181_001_20241103094311447.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로 우승했다. /사진=ISU 공식 SNS</em></span>'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6·성남시청)이 드디어 돌아왔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로 우승했다. 2위는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3위는 커린 스토더드(미국)다.<br><br>2위로 달리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펠제부르를 인코스로 추월해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폭발적인 스피드로 레이스를 펼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로써 최민정은 복귀 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2024시즌에는 개인 훈련과 휴식을 취하며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빙상을 떠나 있었다.<br><br>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감각을 끌어올린 최민정은 2차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복귀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차세대 여제' 김길리는 1분31초069로 5위에 그쳤다.<br><br>박지원은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653 4위로 아쉽게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br><br>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어), 노도희(화성시청)는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로 들어왔지만 노도희가 왼손으로 중국 선수를 막았다는 페널티 판정으로 실격됐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최고의 무대” 화사, 스페인 현지 댄서와 완성한 ‘마리아’(나라는 가수) 11-03 다음 “모교 명예를 걸고” 고교동창3쿠션최강전 ‘민테이블배’로 열린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