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500만원대 횡보…美대선에 쏠린 눈 작성일 11-03 1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전 9시10분 개당 6만9257달러…하루 새 0.4%↓<br>7만달러 선에서 횡보세…美 대선 앞두고 영향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U2QZdzoN"> <p dmcf-pid="KxOvvJGkj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최근 1억원(약 7만2000달러)을 돌파했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아래인 95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SGGg1m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코인마켓캡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Edaily/20241103095208469mwcc.jpg" data-org-width="670" dmcf-mid="bJ5pprqy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Edaily/20241103095208469mw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코인마켓캡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iCGFEuSoo" dmcf-ptype="general"> 3일 오전 9시 1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을 보면,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4% 하락한 6만9257.37달러(약 9561만원)로 거래 중이다. 다만 일주일 전보다는 3.43% 올랐다. </div> <p dmcf-pid="WluVx5JqAL" dmcf-ptype="general">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85% 하락한 2492.54달러(약 344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시간 전보다는 0.17%, 일주일 전보다는 0.62% 상승한 수준이다.</p> <p dmcf-pid="YueNw4Iign" dmcf-ptype="general">앞서 비트코인 거래가는 지난달 29일 6개월 만에 7만2000달러(약 1억원)를 넘었다가 하루 만인 30일 하향세를 타며 4%가량 하락한 7만달러(약 9663만원) 아래로 하락했다.</p> <p dmcf-pid="GbLEIxvaoi" dmcf-ptype="general">비트코인의 급격한 가격 하향 조정 원인 중 하나로 최근 미국 증시의 약세가 꼽힌다. 지난달 30일 나스닥 지수는 3.6%, S&P 500지수는 1.5%, 다우 지수는 0.5%의 하락세를 보였다.</p> <p dmcf-pid="HjWFzI9HoJ" dmcf-ptype="general">오는 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다소 낮아진 점도 가상화폐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미국 정치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에 따르면 지난 1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은 기존 67%에서 61%로 하락했다.</p> <p dmcf-pid="X6kCWLZwcd" dmcf-ptype="general">암호화폐 거래 회사 GSR의 브라이언 루딕 연구 책임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폴리마켓 확률이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주식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은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2r0qqC2Xak" dmcf-ptype="general">투자 업계 일각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하면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해리스 후보가 당선되었을 때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p> <p dmcf-pid="5qicsPlokR" dmcf-ptype="general">양유웨이 비트마이닝 수석 경제학자는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정부에서 13만5000달러, 해리스 정부에서 12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해리스가 더 수용적인 입장을 취한다면 결과적으로는 사소한 차이만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dmcf-pid="1Zfegzc6cM" dmcf-ptype="general">김범준 (yol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제의 귀환’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우승 11-03 다음 LG유플러스, 보안 전문가 발굴 위한 ‘시큐리티 해커톤’ 개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