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여제 최민정, 월드투어 2차 1000m서 복귀 후 첫 우승 작성일 11-03 2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4/11/03/0002669266_001_20241103103109364.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AP뉴시스 </em></span><br><br>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민정은 3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으로 골인,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를 따돌렸다. <br><br>최민정은 장비 교체와 개인 훈련, 휴식을 위해 2023∼2024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했다가 올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다. 최민정은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번째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복귀했다.<br><br>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3바퀴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선두를 내줬다. 하지만 최민정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두 번째 직선주로에서 인코스를 비집고 들어가 펠제부르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폭발적인 스피드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br><br>최민정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첫 금메달을 받아 굉장히 기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를 기록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 우승 11-03 다음 자매가 탈출한 것은 반지하만이 아니었다…'반지하셋방'[툰터뷰]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