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주니어 여자 사브르 대표팀, 부산 월드컵 단체전 1위 작성일 11-03 2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4/11/03/20241103090412008016cf2d78c681245156135_20241103104014684.pn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선 선은비, 주예빈, 김주희, 이혜원(왼쪽부터)</em></span>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기대주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주니어 월드컵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주예빈, 선은비(이상 한국체대), 이혜원(동의대), 김주희(경남대)로 구성된 한국은 2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주니어 여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1위에 올랐다.<br><br>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5-42로 따돌리고 준결승전에선 일본을 45-30으로 제압한 한국은 결승전에서 주니어 단체 랭킹 1위인 우즈베키스탄을 45-39로 격파했다.<br><br>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펜싱 주니어 월드컵으로, 부산광역시의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기금 지원을 통해 개최됐다. 15개국에서 105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br><br>한국은 전날 개인전에서 주예빈이 준우승한 데 이어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챙겼다.<br><br>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며 내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의 기대감을 키웠다"면서 "꿈나무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주파수·장비' 문턱, 곧 넘는다…한국 스타링크 개시 '초읽기' 11-03 다음 시즌 3승은 누가 먼저? 강동궁·마르티네스, NH농협카드 챔피언십 128강서 허거성·이재형 상대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