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아쉬운 점프 실수…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4위 작성일 11-03 2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점 199.99점으로 3위와 1.36점 차 4위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3/NISI20241102_0001608863_web_20241103084601_20241103110617522.jpg" alt="" /><em class="img_desc">[앙제=AP/뉴시스] 김채연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에서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채연은 가산점 구간 점프 착지 중 크게 넘어지며 기술 점수(TES) 63.04점, 예술 점수(PCS) 67.05점, 감점 1로 129.09점을 받아 쇼트 점수 70.90점과 합계 199.99를 기록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2024.11.03.</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번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 나선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김채연(수리고)이 점프 실수를 범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김채연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3.04점, 예술점수(PCS) 67.05점에 감점 1을 받으며 총점 129.09점을 받았다.<br><br>전날 진행된 쇼트프로그램에서 70.90점을 받으며 2위에 올라 메달 획득을 노렸던 김채연은 합계 총점 199.99점으로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210.44점을 받은 미국의 앰버 글렌이 금메달을, 일본의 히구치 와카바(206.08점)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프리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를 저지르며 5위를 기록한 김채연은 200점에 0.01점 모자란 점수를 받으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3위를 차지한 일본의 스미요시 리온(201.35점)과의 점수 차는 1.36점에 불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3/NISI20241102_0001608855_web_20241103084601_20241103110617525.jpg" alt="" /><em class="img_desc">[앙제=AP/뉴시스] 김채연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에서 프리 스케이팅 연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김채연은 가산점 구간 점프 착지 중 크게 넘어지며 기술 점수(TES) 63.04점, 예술 점수(PCS) 67.05점, 감점 1로 129.09점을 받아 쇼트 점수 70.90점과 합계 199.99를 기록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2024.11.03.</em></span><br><br>12명의 출전 선수 중 11번째로 링크에 들어선 김채연은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첫 점프였던 더블 악셀을 가볍게 뛰며 GOE 0.85를 챙긴 김채연은 이어진 트리플 루프에선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으며 0.35점의 GOE 감점을 받았다.<br><br>김채연은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이어 트리플 살코까지 깔끔하게 성공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프로그램 전반부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채연은 10%의 가산점이 붙는 연기 후반부 가장 처음에 배치했던 고난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br><br>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던 김채연은 두 번째 점프 도약부터 탄력을 받지 못하고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br><br>다운로테이티드(점프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도 나오며 GOE에선 2.95점을 깎였다.<br><br>김채연은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에서 언더로테이티드(점프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에서도 회전수 부족과 함께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았다.<br><br>이어진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을 받은 김채연은 코레오 시퀀스(레벨1)에 이어 마지막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레벨 4를 받으며 이날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채연은 연기를 마치자마자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T1, 中 BLG 꺾고 '롤드컵' 우승···페이커, 5번째 '소환사의 컵' 들었다 11-03 다음 T1, 中 BLG 꺾고 '롤드컵' 우승…페이커, 5번째 '소환사의 컵' 들었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