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학회, “AI 인재 유출 막고, 규제 개혁해야” 작성일 11-03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Z1FEuS4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GIhSdYcQ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etimesi/20241103110303213ggid.jpg" data-org-width="500" dmcf-mid="fCoajbDxQ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etimesi/20241103110303213gg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6Bt3prqyPk" dmcf-ptype="general">국내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재 유출 방지와 규제 정비가 최우선과제라는 제언이 나왔다.</p> <p dmcf-pid="P1vyYo5r6c" dmcf-ptype="general">한국인공지능학회는 최근 국민경제자문회의 용역을 통해 작성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p> <p dmcf-pid="QVU7qC2X4A" dmcf-ptype="general">학회는 보고서에서 국내에 10개 인공지능 대학원, 9개 인공지능 융합 혁신 대학원에서 AI 교육과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할 기회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xZlvynXD8j" dmcf-ptype="general">특히 네이버, 카카오 같은 국내 대표 AI 기업이 신입 채용을 축소하면서 신입 인재들이 경력을 쌓고 성장할 환경이 부족한 것을 문제로 꼽았다. 이는 곧 AI 인재의 해외 유출 가속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학회 설명이다.</p> <p dmcf-pid="ycJno7A86N"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인도, 이스라엘에 이어 세 번째로 AI 인재 유출이 많은 국가다. 많은 AI 인력들이 글로벌 AI 허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빅테크 기업에 채용되고 있다.</p> <p dmcf-pid="WlEwm6hL6a" dmcf-ptype="general">이러한 현상이 국내 AI 산업의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YOjcEVsd8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 투자 부족을 인재 유출의 요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p> <p dmcf-pid="G7Z1FEuS6o" dmcf-ptype="general">한국 AI 투자 규모는 주요 15개국에서 9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 수준이 산업 성장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p> <p dmcf-pid="HsNAk2me4L" dmcf-ptype="general">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에서는 신입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정부는 AI 연구 개발 자금을 늘려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p> <p dmcf-pid="XPBK2T6F4n" dmcf-ptype="general">한편, AI 기술의 산업적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규제 정비와 데이터 거래 시장 활성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Z2puzI9H6i" dmcf-ptype="general">가령 AI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 완화는 기업들이 다양한 실험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규제 완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2puzI9HPJ" dmcf-ptype="general">학회는 대·중소기업 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대기업이 수집한 데이터를 중소기업과 연계해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거래가 가능해지면 산업 전반에 AI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p> <p dmcf-pid="1EnoaqkP8d" dmcf-ptype="general">학회 관계자는 “AI는 4차 산업혁명의 원천으로 한국은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핵심 인력 유출이나 규제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실태를 반영해 AI 정책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tNRdipaV8e" dmcf-ptype="general">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정원, 사기 피소 해명 “필라테스 학원 단순 모델 계약, 사업 관여 NO”[전문] 11-03 다음 삼성전자,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매출 1위...22.8% 기록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