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이리듐 수전해 촉매, 사용량 20분의 1로 낮췄다 작성일 11-03 1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T 연구팀, 고효율 수전해 촉매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JXjbDx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ZiUmBW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탄소 지지체 위에 얹어진 이리듐 나노입자 촉매를 표현한 표지논문 이미지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120207868pdxp.jpg" data-org-width="350" dmcf-mid="GTL1k2me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yonhap/20241103120207868pd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탄소 지지체 위에 얹어진 이리듐 나노입자 촉매를 표현한 표지논문 이미지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J5nusbYuy"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 설비에 필요한 고가 촉매 사용량을 20분의 1로 줄인 새로운 촉매가 개발됐다.</p> <p dmcf-pid="5OfCRtnb3T"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수소·연료전지연구단 김명근 선임연구원, 유성종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이리듐 사용량을 상용 촉매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고효율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1I4heFLKpv" dmcf-ptype="general">수전해 반응에서는 이리듐 촉매가 가장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보이지만, 이리듐의 높은 가격과 공급 불안정성이 활용을 막는 걸림돌로 작용해왔다.</p> <p dmcf-pid="tC8ld3o97S" dmcf-ptype="general">이리듐을 전기전도성이 높은 촉매 지지체에 얹어 쓰면 이리듐 양을 줄일 수 있지만 이 지지체가 부식 등에 취약한 게 문제였다.</p> <p dmcf-pid="FmVIM1iBzl" dmcf-ptype="general">이에 연구팀은 물과 잘 반응하지 않는 소수성 탄소를 지지체로 만들어 이리듐을 적게 쓰고도 같은 효과를 내는 촉매를 개발했다.</p> <p dmcf-pid="3sfCRtnb0h" dmcf-ptype="general">이 지지체에 셀레늄을 도입해 이리듐의 반응 중 변화를 억제함으로써 이리듐이 외부로 용출되는 것도 막았다.</p> <p dmcf-pid="0O4heFLK3C" dmcf-ptype="general">이렇게 만든 촉매는 이리듐 사용량을 ㎠당 0.05㎎으로 종전보다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기존 상용 촉매보다 전류밀도는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pr2Ox5JqUI" dmcf-ptype="general">김 선임연구원은 "저 이리듐 촉매 구현을 위한 지지체 개발 및 촉매 성능 확보를 위한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며 "대규모 촉매 합성 기술을 접목해 그린수소 생산 단가를 낮추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mVIM1iBzO"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6월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 에너지 레터스'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p> <p dmcf-pid="usfCRtnb3s"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z1a3w4Ii7r"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소 생산단가 낮춘다···촉매사용량 20분의 1로 11-03 다음 “1천만 탈모인 새희망” 모발세포 23% 증식…‘양자점-OLED’ 패치가 해결사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