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포커스]탈모에 붙이면 23%까지 증식···양자점-OLED 패치 세계최초 개발 작성일 11-03 1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천대 의공학과 전용민 교수팀 개발<br>모발 성장 담당 모유두세포 증식 효과<br>심박수 진단 등 전자약 활용에도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NgqC2X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2f2ynXD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발 증식 및 심박수 측정용 고유연 QD-OLED 패치 플랫폼. 자료=한국연구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eouleconomy/20241103120146267sphr.png" data-org-width="640" dmcf-mid="9QRx1cph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eouleconomy/20241103120146267sph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발 증식 및 심박수 측정용 고유연 QD-OLED 패치 플랫폼. 자료=한국연구재단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V4VWLZwl0"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탈모 피부에 부착하면 모발 증식 효과를 내는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패치 기술이 개발됐다. QD-OLED가 웨어러블 전자약으로 개발된 건 세계 최초다.</p> </div> <p dmcf-pid="4ClCRtnbS3"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은 가천대 전용민, 권상직, 조의식 교수 연구팀이 ㈜이노큐디, 충북대 권정현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 파장 변환이 가능한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QD-OLED 패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점(QD)은 입자 크기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작은 반도체 결정으로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이런 양자점의 특성을 이용해 기존 LED보다 다양한 색의 빛을 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주로 쓰인다. </p> <p dmcf-pid="8hSheFLKTF" dmcf-ptype="general">그동안 웨어러블 OLED 기술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지만 고출력과 실시간 파장 변화가 어려워 다양한 목적에 맞는 전자약 구현에는 한계가 있었다. QD-OLED 역시 유연성과 고출력의 근적외선 성능이 확보되지 못해 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 활용하는 데 그쳤다. </p> <p dmcf-pid="6lvld3o9vt" dmcf-ptype="general">반면 연구팀은 고출력, 실시간 광변환이 가능한 웨어러블 QD-OLED 패치를 개발하기 위해 병렬 적층형 청색광 OLED와 유연한 QD 필름 및 다기능성 봉지막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OLED를 한 픽셀에 병렬로 적층해 저전압에서도 고출력이 나올 수 있는 청색 OLED를 제작해 단층 청색광 OLED보다 435% 향상된 고출력 청색 OLED의 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산소와 수분이 유기물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밀봉해 제품의 수명을 향상시키는 봉지막 필름이 청색광 반사 역할을 해 기존 15%의 양자점 광변환 효율을 최대 68%까지 끌어올렸다. </p> <p dmcf-pid="PU7UsPloC1" dmcf-ptype="general">이렇게 개발된 웨어러블 QD-OLED를 이용해 모발치료 및 심박수 측정 성능을 검증한 결과, 모발의 성장을 담당하는 모유두세포에 해당 패치를 부착했을 때 최대 23%까지 증식 효과를 보였고, 실시간으로 심박수 측정도 가능했다. </p> <p dmcf-pid="QuzuOQSgl5" dmcf-ptype="general">전 교수는 “상용화 수준의 고출력, 고신뢰성의 QD-OLED 패치 기술을 확보했다”며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전자약, 센서, 광의학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div dmcf-pid="x7q7IxvayZ"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본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화학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지난 9월 25일 게재됐다. </p>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T, 수전해 촉매 비용 대폭 줄여…이리듐 사용량 '20분의 1' 11-03 다음 탈모 치료하는 QD-OLED 패치를 만들었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