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위성 통신기업에 2조원 투자…이미지 편집 앱 업체도 인수 작성일 11-03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60TmBW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oV3Yxp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자사 AI 생태계 ‘애플 인텔리전스’ 확장 등의 일환으로 관련 기업 투자에 적극 나선 모양새다. 사진은 애플의 상징인 사과 모양 로고 모습. REUTER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k/20241103131202206uwxi.jpg" data-org-width="700" dmcf-mid="uLTAM2me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k/20241103131202206uw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자사 AI 생태계 ‘애플 인텔리전스’ 확장 등의 일환으로 관련 기업 투자에 적극 나선 모양새다. 사진은 애플의 상징인 사과 모양 로고 모습. REUTER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ndBZS41Rw" dmcf-ptype="general">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위성통신 기업에 2조원대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도 인수한다. 애플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가미 된 ‘애플 인텔리전스’ 확장에 나선 가운데 향후 차세대 스마트폰 등 개발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관련 기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div> <p dmcf-pid="Bf9ZIcphJD"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미국의 위성통신 사업자인 글로벌스타(Globalstar)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애플로부터 15억 달러(한화 약 2조원)를 투자받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bWvjx9rReE" dmcf-ptype="general">글로벌스타는 미국의 위성 전화 및 저속 데이터 통신을 위해 지구 저궤도 통신위성을 운영하는 위성통신 사업자로 현재 31개의 위성을 운영하고 있다.</p> <p dmcf-pid="K5Hwi6hLik" dmcf-ptype="general">앞서 애플은 2022년부터 글로벌스타와 제휴해 셀룰러나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 외딴 지역에서도 아이폰 이용자가 비상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오고 있다.</p> <p dmcf-pid="9gn9tyP3Jc" dmcf-ptype="general">이번 제휴로 애플은 글로벌스타 지분 20%를 4억 달러에 매입하고, 11억 달러는 현금으로 투자한다. 글로벌스타는 이에 위성 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네트워크 용량의 85%를 애플에 할당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2jgf0GMUdA"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이미지 편집 앱 전문 개발사인 픽셀메이터(Pixelmator)도 인수한다. 픽셀메이터는 이날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애플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인수 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p> <p dmcf-pid="VWvjx9rRMj" dmcf-ptype="general">리투아니아에 기반을 둔 픽셀메이터는 2007년 사울리우스 데일리라이드와 에이다스 데일리라이드 형제가 설립한 회사다.</p> <p dmcf-pid="f1XrnPloiN" dmcf-ptype="general">어도비의 포토샵과 경쟁하는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픽셀메이터와 픽셀메이터 프로, 포토메이터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p> <p dmcf-pid="4Ord9paVJa" dmcf-ptype="general">특히 이 회사는 애플의 아이폰과 함께 데스크톱인 맥에서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 앱을 개발해왔다. 지난 2018년에는 픽셀메이터 프로가 AI를 이용해 사진에서 산만한 물체를 제거하거나 자동 색상 조정과 같은 기능으로 애플이 선정한 ‘올해의 맥 앱’에 선정되기도 했다.</p> <p dmcf-pid="8Aa4pHRuJg" dmcf-ptype="general">최근 애플은 AI를 이용해 사진에서 사람이나 물체를 지울 수 있는 ‘클린 업’(Clean Up) 등 사진 편집 기능이 포함된 ‘애플 인텔리전스’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p> <p dmcf-pid="68V1hEuSMo" dmcf-ptype="general">픽셀메이터는 “우리는 창립 초기부터 애플을 모델로 삼아왔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그리고 높은 성능에 초점을 두고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PSCo8qkPM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애플의 인수 건으로 인해) 현재로서는 픽셀메이터 프로 등 우리의 소프트웨어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연 연우진 두근두근 데이트 포착 “같이 있으면 혼란스럽다”(정숙한 세일즈) 11-03 다음 권은빈, 아시아모델어워즈서 라이징스타상 수상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