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투어] ‘화려한 부활’ 알린 최민정, 2차 대회 女 1000m서 복귀 첫 金 작성일 11-03 2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4/11/03/0001160597_001_2024110313301581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ISU 공식 홈페이지 캡처 </em></span><br><br>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6·성남시청)이 국가대표팀 복귀 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을 알렸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1분30초632), 코린 스토더드(미국·1분30초779)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시즌 휴식을 위해 잠시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던 최민정은 대표팀 복귀 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월드투어 이전 명칭) 5차 대회 1500m 1차 레이스 우승 이후 이 대회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br><br>최민정은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혼성 2000m 계주·여자 3000m 계주), 동메달 1개(여자 1500m)를 수확하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대표팀으로선 1차 대회 여자 1500m 우승자 김길리(성남시청)와 최민정까지 확실한 에이스 2명을 보유하게 됐다.<br><br>이날 최민정은 김길리와 함께 결선에 올라 레이스를 펼쳤다. 출발부터 선두 그룹에서 레이스를 펼친 뒤 잠시 뒤로 빠져 체력을 비축했다. 3위권에서 선두 그룹을 관망하던 최민정은 6바퀴를 남기고 인코스 추월에 성공한 뒤 끝까지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도 레이스 내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br><br>최민정은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와 함께 여자 계주 3000m 결선에 나서 막판 치열한 추격전 끝에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아 메달을 추가하진 못했다.<br><br>남자 1500m에선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27·서울시청)이 결선에 올랐으나, 4위(2분17초653)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1차 대회 우승자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2분17초138의 기록으로 또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원은 1차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 장윤정, 이태원 건물주 됐다..120억 고급빌라 현금 매입 2달만 [Oh!쎈 이슈] 11-03 다음 ‘컴백 D-1’ 샤이니 민호, 신곡 ‘CALL BACK’ MV 티저 공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