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에 희소식`, 모발세포 23% 증식…`양자점-OLED 패치` 나왔다 작성일 11-03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천대, 모발증식 '의료용 웨어러블 양자점-OLED'<br>고출력 청색 OLED와 봉지막 기술 적용해 성능 증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qP5v8t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l5knXD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32857630stba.jpg" data-org-width="540" dmcf-mid="G0klJ8Cn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32857630st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aW0mNFO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는 웨어러블 QD-OLED 패치 기술 개념도. 탈모 피부에 적용한 결과, 최대 23%의 세포 증식 효과를 나타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32858878pcar.jpg" data-org-width="540" dmcf-mid="HRmWgMTN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32858878pc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는 웨어러블 QD-OLED 패치 기술 개념도. 탈모 피부에 적용한 결과, 최대 23%의 세포 증식 효과를 나타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NYpsj3ISt" dmcf-ptype="general">피부에 붙여 최대 23% 탈모 증식 효과가 있는 웨어러블 패치 기술이 나왔다. 질병 진단과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약 상용화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tjGUOA0Cl1"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은 전용민·권상직·조의식 가천대 교수 연구팀이 이노큐디, 권정현 충북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시간으로 광 파장 변환이 가능한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QD-OLED(양자점 발광다이오드) 패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p> <p dmcf-pid="FaW0mNFOv5" dmcf-ptype="general">QD-OLED가 웨어러블 전자약으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QD-OLED는 입자 크기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양자점의 특성을 이용해 기존 LED보다 다양한 색의 빛을 내는 소자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주로 쓰인다.</p> <p dmcf-pid="3NYpsj3ICZ" dmcf-ptype="general">최근 인체에 부착해 질병을 실시간 진단·치료할 수 있는 웨어러블 OLED 기술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OLED는 높은 출력과 파장을 실시간 바꾸기 어려워 전자약에는 적용하기 힘든 한계가 있다. 또한 기존 QD-OLED 역시 유연선과 고출력의 근적외선 성능이 확보되지 못해 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 활용해 왔다.</p> <p dmcf-pid="0jGUOA0CCX"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OLED를 한 픽셀에 병렬로 적층해 낮은 전압에서도 고출력을 낼 수 있는 청색 OLED를 제작했다. 이 청색 OLED는 단층 청색광 OLED보다 435% 향상된 고출력 청색 OLED 청색을 보였다. 이어 산소와 수분으로부터 OLED를 보호하는 다기능 봉지막 필름을 QD-발광부에 부착해 기존 15%의 양자점 광변환 효율을 최대 68%까지 높였다. 봉지막 필름은 OLED 제조 과정에서 산소와 수분이 유기물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밀봉해 제품의 수명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p> <p dmcf-pid="pD1BSwzTv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개발한 웨어러블 QD-OLED를 모발 성장에 중용한 역할을 하는 모유두 세포에 쪼인 결과, 세포가 23% 이상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실시간 심박수 측정도 가능함을 확인했다. </p> <p dmcf-pid="UwtbvrqyhG" dmcf-ptype="general">전용민 가천대 교수는 "상용화 수준의 고출력, 고신뢰성의 QD-OLED 패치 기술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전자약, 센서, 광의학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fchd4IivY" dmcf-ptype="general">이 연구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지난 9월 25일)'에 실렸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2024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11-03 다음 니퍼트X파브리 초면에 서열정리 'K-신경전' 포착 "몇 살이세요?" (푹다행)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