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우승 사냥 시작됐다 작성일 11-03 2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서 1위 기록<br>2023-2024시즌 대표팀 반납했다 복귀 후 첫 금메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03/0000912932_001_2024110313421657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이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마침내 돌아왔다.<br><br>최민정은 3일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로 우승했다.<br><br>레이스 도중 2위로 달리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산드라 펠제부르(네델란드)를 인코스로 추월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이후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들어왔다.<br><br>이로써 2023~2024시즌 개인 훈련과 휴식을 취하며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빙상을 떠났던 최민정은 복귀 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감각을 끌어올린 최민정은 2차 대회에서 과거 모습처럼 정상에 복귀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차세대 여제' 김길리는 1분31초성069로 5위에 그쳤고, 남자 1500m에 출전한 박지원은 결승에서 2분17초653 4위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노도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로 들어왔지만, 노도희가 왼손으로 중국 선수를 막았다는 페널티 판정을 받으면서 실격 판정을 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제8회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11-03 다음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치매위험, 남녀가 다르다고?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