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월드투어 2차 대회 ‘정상’ 작성일 11-03 200 목록 <b><b>女 1천m에서 1분30초496으로 우승…‘화려한 복귀’ 신고</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03/0000055859_001_20241103134615128.jpg" alt="" /></span> </td></tr><tr><td> 최민정(성남시청)이 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천m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ISU 제공 </td></tr></tbody></table> <br>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대회 여자 1천m에서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br> <br> 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러치드 아레나서 열린 대회 여자 1천m 결승전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1분30초632)와 커린 스토더드(미국·1분30초779)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팀 후배인 ‘디펜딩 챔프’ 김길리는 1분31초069로 5위에 그쳤다.<br> <br> 쾌조의 출발로 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2바퀴를 남기고 두 번째 직선 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어 펠제부르를 제치고 선두에 다시 나선 후 혼신의 힘을 다해 스퍼트를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br> <br> 최민정은 김길리가 금메달을 목에 건 지난 1차 대회 1천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해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br> <br> 최민정은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해 굉장히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br>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팀을 이룬 여자 3천m 계주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노도희가 왼손으로 중국 선수를 막았다는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됐다.<br> 관련자료 이전 '뭉찬3’ 안정환X김남일, 아이돌 됐다?! '릴레이 하이파이브’ 준비 11-03 다음 톰 하디 몸 속에 기생, 이것 알고 가면 '베놈' 더 재밌습니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