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지 실수' 김채연,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4위 작성일 11-03 2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프로그램 2위였지만 프리스케이팅서 주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3/0007884342_001_2024110314021742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김채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피겨스케이팅의 김채연(수리고)이 착지 실수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김채연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3.04점, 예술점수(TES) 67.05점, 감점 1점을 합해 129.09점을 기록했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70.90점)에 올랐던 김채연은 합계 총점 199.99점으로 앰버 글렌(미국·210.44점), 히구치 와카바(206.08점), 스미요시 리온(201.35점·이상 일본)에 이어 최종 4위를 마크했다.<br><br>올 시즌 첫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기대했던 김채연 입장에서는 점프 착지 중 넘어진 실수가 아까웠다.<br><br>12명 중 11번째로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더블 악셀,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까지 4개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처리했다.<br><br>하지만 가산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br><br>김채연을 빠르게 일어나 더블 악셀을 시퀀스로 처리한 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을 성공하며 연기를 마쳤으나 입상에는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상상도 못했다”…전남친 갈취·폭행 견딘 쯔양, 다이아 버튼에 ‘활짝’ 11-03 다음 “내 인생 가장 떨렸던 무대”…진선규, ‘SNL6’에서 파격적인 맹활약 ‘완벽한 피날레’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