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빅4, AI에 288조원 투자…성과보다 인프라 작성일 11-03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메타·아마존·알파벳, 3분기 설비투자 62% 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R7nPlo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tJBgMTN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테크 설비투자 급증. FT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40649077logo.jpg" data-org-width="640" dmcf-mid="xNj8Do5r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40649077lo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테크 설비투자 급증. FT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YFibaRyjvG" dmcf-ptype="general">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이 올해 인공지능(AI)에 투자한 비용이 28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Gc3C75JqCY" dmcf-ptype="general">AI 분야 수익성보다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까닭으로 보인다. </p> <p dmcf-pid="Hk0hz1iBTW"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티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플랫폼(페이스북 모회사), 아마존,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올해 설비투자 합계가 2090억달러(한화 288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년 대비 42% 늘어난 수치다. 데이터 센터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p> <p dmcf-pid="XEplqtnbvy" dmcf-ptype="general">특히 메타와 아마존은 내년에 AI 부문 지출을 더 늘릴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AI는 일생일대에 한 번 있는 종류의 기회"라고 했고,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역시 AI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아마존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750억 달러(103조5000억원), 메타는 400억달러(55조2000억원)에 이른다. </p> <p dmcf-pid="ZOBYVuj4hT" dmcf-ptype="general">이들 기업이 최근 발표한 실적을 분석하면 3분기 설비투자 규모는 600억달러(82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2% 늘었다. MS는 3분기에 149억달러(20조5000억원)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보다 50% 늘린 것이다. </p> <p dmcf-pid="5IbGf7A8Tv" dmcf-ptype="general">빅테크는 생성형 AI로 핵심 서비스가 발달하고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내면서 수익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MS는 AI 부문 연간 매출이 100억 달러(13조8000억원)에 근접했다. MS 사업 부문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다. </p> <p dmcf-pid="1CKH4zc6yS" dmcf-ptype="general">투자은행 제프리스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MS의 생성형 AI가 매출을 내기 시작한 근거로 볼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다른 기업들은 AI의 매출 증대 효과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설비투자 비용이 과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의 짐 티어니는 "이들 기업은 AI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이득이 무엇인지 불명확하다"며 "내년에는 이윤에 더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p> <p dmcf-pid="t6InvrqySl" dmcf-ptype="general">실적 발표 이후로 이런 우려가 주가에 반영돼 나타나기도 했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클라우드 사업 부문 호조 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지만 메타는 지출계획 우려, MS는 공급제약에 따른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실망감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6 효과에 알뜰폰 환승↑…번호이동 소폭 반등 11-03 다음 '강철부대W’ 707 강은미, 수영 중 조류에 밀려 위기 '아찔’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