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토론 문화 돌아올까...전영현, 임원 소집 토론회 열었다 작성일 11-03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aNGC2X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MRIcph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chosun/20241103140457583ebkg.jpg" data-org-width="1800" dmcf-mid="yGHX8qkP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chosun/20241103140457583eb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GXMRIcph0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수장인 전영현 DS(디바이스설루션) 부문장(부회장)이 사업 부문별로 임원들을 소집해 연속 토론회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취임한 전영현 부회장이 임원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토론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영현표 반도체 부문 문화 쇄신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dmcf-pid="HZReCkUlz6" dmcf-ptype="general">3일 본지 취재 종합하면 전 부회장은 지난 1일 오후 메모리사업부 임원들을 소집해 경쟁력 회복을 위한 임원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의 문제점과 앞으로 삼성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임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Xvf4ELZwp8"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메모리 사업부를 시작으로 시스템LSI 사업부, 파운드리 사업부 등 다른 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연쇄 토론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ZT48Do5r04" dmcf-ptype="general">이번 토론회가 삼성전자 기업 문화 쇄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원래 삼성전자는 직급, 직책과 무관하게 기술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온 문화가 있었고 이같은 문화가 삼성의 경쟁력의 근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수년 간 기업 문화가 다소 경직되면서 토론 문화가 사라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내부 분위기가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5y86wg1m3f" dmcf-ptype="general">소통과 토론에 대한 전 부회장의 의지도 크다. 앞서 전 부회장은 지난 8월 “최고 반도체 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사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낸 메시지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소통을 꼽았다. 전 부회장은 “리더 간,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해 소통의 벽을 제거해야 한다”며 “특히 직급과 직책에 관계없이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인정하고 도전할 것은 도전해야 한다. 투명하게 드러내서 소통하는 반도체 고유의 치열한 토론 문화를 재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G 베이비몬스터, 신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힙한 무드 11-03 다음 아이폰16 효과에 알뜰폰 환승↑…번호이동 소폭 반등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