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우승 작성일 11-03 2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귀 두 번째 대회서 금메달 획득<br>'디펜딩 챔피언' 김길리, 5위 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03/0001295791_001_2024110314361261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이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최민정은 국가대표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정상의 실력을 재확인했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3바퀴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선두를 내줬다. 하지만 최민정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두 번째 직선주로에서 인코스를 비집고 들어가 펠제부르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최민정은 속도를 끌어올린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은 장비 교체와 개인 훈련, 휴식을 위해 2023-2024시즌에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최민정은 올해 다시 국가대표팀에 복귀해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두 번째 대회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br><br>ISU는 소셜미디어에 최민정이 우승 소식을 전하며 ‘여왕이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최민정은 “시즌 첫 금메달을 받아 굉장히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에 그쳤다. 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를 기록해 아쉽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남자 500m에선 한국 선수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민기·한지현 '페이스미', 첫방송 D-3…관전포인트 셋 11-03 다음 '나라는 가수' 안신애, 화사→소향과 스페인서 '첫 버스킹' 환상 하모니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