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수장 임원들과 릴레이 토론…쇄신안 나올까 작성일 11-03 2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영현 DS 부문 부회장, 취임 후 첫 임원 토론회<br>이달 중순까지 차례대로 만나 경쟁력 회복 논의<br>소통 문화 강화로 위기 돌파 방안 마련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XHqtnb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7KbefOJq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이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지용 기자) 2024.05.31.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is/20241103150238123remn.jpg" data-org-width="720" dmcf-mid="bVRMciHE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is/20241103150238123re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이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지용 기자) 2024.05.31.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2vGY75JqfQ"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부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DS부문 소속 임원들과 토론회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쇄신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VbfVnPlo9P"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1일 DS부문 경쟁력 회복을 위한 임원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번 토론회는 삼성전자의 근원적 경쟁력 회복을 위한 소통 강화와 쇄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ftUp8qkPb6"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이달 초중순까지 임원들을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p> <p dmcf-pid="4FuU6BEQb8"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이 지난 5월 취임한 이후 임원들과 토론회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dmcf-pid="8984oxvab4"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부서 간 소통의 벽이 생겨 리더 간, 리더와 구성원 간 진정한 소통의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를 모면하기 위해 문제를 숨기거나 회피하는 문화가 퍼진 점 등을 경쟁력 약화의 근본 원인으로 꼽았다.</p> <p dmcf-pid="6q29J8Cnff"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직급과 직책와 관계없이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인정하고 도전할 것은 도전하며 투명하게 드러내서 소통하는 반도체 고유의 토론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PakcvrqyfV"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지난달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직후 이례적으로 공개 입장문을 발표해 현 위기 상황을 주주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p> <p dmcf-pid="Qz9Kd4Iib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이번 위기가 반도체 부문에 책임이 있음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xIvS3Yxpb9" dmcf-ptype="general">그는 메시지에서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치열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반도체 부문의 대대적 쇄신과 혁신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yz9Kd4IiV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전 부회장이 반도체 수장으로서 실적 부진과 주가하락에 대한 책임을 절감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인적, 물적 쇄신 등 강도 높은 쇄신책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Wq29J8CnV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leejy5223@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검색까지...", 총성없는 전쟁터 된 AI 시장[AI 빅뱅 2.0 시대 上] 11-03 다음 "지금 아니면 언제 해요" 홍경의 '처음' 담긴 '청설' [★FULL인터뷰]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