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바이오위원회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이상엽 KAIST 부총장 작성일 11-03 2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尹대통령이 위원장···게임체인저 핵심기술 지원<br>"기초연구부터 상용화까지 가치사슬 유기적 연결"<br>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와 연계 R&D효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lRELZw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k9i6hL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엽 KAIST 부총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eouleconomy/20241103153054420cpdg.jpg" data-org-width="273" dmcf-mid="pVOEWOKG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eouleconomy/20241103153054420cp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엽 KAIST 부총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SE2nPlo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등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eouleconomy/20241103153055678njhx.jpg" data-org-width="640" dmcf-mid="uJSeDo5r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eouleconomy/20241103153055678nj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등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pYLOA0CT1"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국내 바이오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가 12월 출범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이상엽(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부총장이 민간 부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국가우주위원회와 국가AI위원회에 이어 윤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3번째 전략기술위원회로 기초연구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할 예정이다. </p> </div> <p dmcf-pid="bUGoIcphS5" dmcf-ptype="general">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올해 4월 첨단 바이오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관련 거버넌스를 신속히 정비해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에 이르게 됐다”고 브리핑했다. 바이오 분야 석학인 이 부총장이 부위원장을 맡는 데 이어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권위 있는 전문가 20여 명이 민간 위원으로 참여한다.</p> <p dmcf-pid="KuHgCkUlTZ"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이들 민간 위원과 함께 관계부처 장관(일부 처·청장 포함) 10명과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간사위원),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 정부위원 20명까지 포함해 모두 40여 명으로 구성된다. 국가바이오위원회 지원단도 설치된다. 박 수석은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국가AI위원회와 마찬가지로 첨단 바이오 비서관이 단장을 맡는 지원단을 별도로 설치에 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9SE2nPlohX" dmcf-ptype="general">박 수석은 “그동안 바이오 분야는 개별 부처간 각각 정책과 연구개발(R&D)을 다뤄서 분절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며 “국가바이오위원회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상용화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앞으로 위원회는 △바이오 관련 주요 정책·제도의 수립·개선 △바이오 분야의 발전과 경쟁력을 저해하는 규제의 검토·개선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전략 및 주요 사업 투자계획의 수립·조정 △바이오안보 역량 강화 △바이오 관련 대규모 사업의 사업계획 조정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p> <p dmcf-pid="2vDVLQSgCH" dmcf-ptype="general">정부는 과학기술 정책 최고위 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와 신설된 전략기술위원회 간 연계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박 수석은 “국가과학기술자문위는 각 위원회가 제시한 투자전략과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심의하고 다음년도 연구개발 예산을 배분 조정하게 된다”며 “이 같은 연계 구조를 가동해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과 예산 심의를 사실상 연중 상시 진행하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R&D 예산을 적시에 필요한 만큼 지원해 국가 R&D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div dmcf-pid="VTwfoxvayG" dmcf-ptype="general"> <p>한편 정부는 이미 출범한 국가우주위원회와 국가AI위원회, 이번 국가바이오위원회와 함께 4대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양자분야 지원을 위해 양자전략위원회도 연내 출범시킬 예정이다. 박 수석은 “11월 1일 시행된 양자산업육성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법정 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성에 바탕을 두고 신속한 의사결정,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만 양자전략위원회는 AI나 바이오보다는 아직 산업,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다”고 덧붙였다.</p>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인이 볼 수 없는 ‘토성의 밤’ [우주를 보다] 11-03 다음 '가보자GO' 미나, 母 사망 목격 "욕조에 쓰러져 있어…트라우마로 반신욕 못해"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