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감독’ 꽃범호, 3년 26억원 ‘대박’…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작성일 11-03 2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워, 옵션 6억원<br>“구단의 전폭적 지원에 감사드린다” 강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4/11/03/20241103050132_0_20241103153817904.jpg" alt="" /><em class="img_desc">이범호 기아타이거즈 감독.</em></span><br><br>[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KIA 타이거즈를 왕좌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 했다.<br><br>프로야구 KIA 구단은 3일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계약기간 3년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br><br>이범호 감독은 올해 2월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한 바 있다. KIA는 이 감독의 우승 성과를 높게 평가해 '우승 감독'에 걸맞은 계약 조건으로 계약서를 작성한 것이다. 이범호 감독은 옵션 충족 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kt wiz 이강철 감독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된다.<br><br>김태형, 이강철 감독은 각각 계약기간 3년,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3년간 총 24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br><br>이범호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신뢰를 보내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 감독은 "광주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그날의 함성이 지금까지 생생하다"며 "통합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타이거즈 팬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이라면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임기 내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신록 "'지옥', 내 연기 인생서 중요한 작품" [인터뷰] 11-03 다음 ‘지구마불’ 곽튜브X박준형X강기영, 독도새우잡이 배 승선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