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ISU 월드투어 2차 1000m 우승 작성일 11-03 2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1/03/0000119775_001_20241103160112415.jpg" alt="" /><em class="img_desc">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24/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해 우승한 최민정이 금메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화려하게 태극마크 복귀전을 치렀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24/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해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2위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보어(1분30초632)와 레이스 막판까지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벌이며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치고나가 1위로 역전한 뒤 빈 틈을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이번 시즌 국가대표팀에 복귀한 최민정은 지난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동메달, 이번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br><br>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첫 금메달이라 굉장히 기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함께 여자부 1,000m 결승에 출전한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남자부 1,500m 결승에서는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를 차지했다.<br><br>한국팀은 4일(한국시간) 진행되는 여자부 1,500m와 500m, 남자부 1,000m, 남자 계주 및 혼성 계주에서 추가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내홍? 주변 환경과 무관하게"…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공연 소감 [엑's 현장] 11-03 다음 '곽정훈 쐐기포' 대구 한국가스공사, 5연승으로 프로농구 단독 선두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