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장현진, 데뷔 이후 첫 슈퍼 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 등극 작성일 11-03 2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3/2024110301000166700016782_20241103160716339.jpg" alt="" /><em class="img_desc">서한GP 장현진이 2024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또 서한GP의 정의철과 김중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싹쓸이를 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함께 섰던 장현진(가운데), 정의철(오른쪽), 김중군. 사진제공=슈퍼레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03/2024110301000166700016781_20241103160716350.jpg" alt="" /></span><br><br>베테랑 드라이버이자 최고령인 장현진(48·서한GP)이 생애 첫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br><br>장현진은 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9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2위를 차지, 총 159점으로 슈퍼 6000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이버 정상에 올랐다.<br><br>이날 6위만 차지해도 자력으로 챔프 획득이 가능했던 장현진은 예선 7위에 그쳤지만 출발 직후 계속 순위를 끌어 올렸고, 6랩에서 3위 그리고 7랩에서 2위까지 오른 이후 그대로 결승까지 이를 지켜냈다. 장현진의 팀 동료인 정의철과 김중군은 이날 각각 리타이어와 8위에 그쳤지만, 118점으로 동률을 기록했고 우승 횟수에 따라 정의철이 시즌 2위, 김중군이 3위에 오르며 서한GP는 3명의 드라이버가 1~3위를 모두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팀 챔피언 역시 서한GP가 차지했다.<br><br>한편 슈퍼레이스는 내년 시즌 일정과 바뀐 규정을 발표했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선 주행거리가 약 100㎞에서 170㎞로 대폭 늘어나며 모든 라운드에서 중간 급유가 필수, 팀워크가 훨씬 중요해졌다. 또 예선 포인트가 없어지고 결승 결과에 따라 포인트만 주어지게 되며, 현재의 부담 중량이 최대 100㎏에서 50㎏으로 줄어들게 된다.<br><br>이밖에 GT4 클래스가 슈퍼 6000 클래스와 통합전을 치르게 되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9라운드로 치러진다. 시즌 개막전은 내년 4월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문경시 2027 세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 유치 성공…스포츠외교 성과 11-03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이브 내홍 속 컴백? 주변 환경과 무관하게 콘서트 준비 임해”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