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귀환'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1,000m 우승 작성일 11-03 2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4/11/03/0000033303_001_20241103161216047.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우승 소식 알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미디어 캡처]</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3바퀴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선두를 내줬다. <br><br>그러나 최민정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두 번째 직선주로에서 인코스를 비집고 들어가 펠제부르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도를 끌어올린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세계 최고의 기량을 펼치던 최민정은 장비 교체와 개인 훈련, 휴식을 위해 2023-2024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했다가 올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다. <br><br>그는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 <br><br>이날 ISU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민정의 우승 소식을 알리며 '여왕이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에 그쳤다. <br><br>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를 기록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br><br>남자 500m에선 한국 선수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지원, 김태성(서울시청), 장성우(고려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에 올라 4일 결승전을 치른다. <br><br>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선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지만, 페널티 판정이 나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br><br>경기 중 노도희가 왼손으로 중국 선수를 막았다는 판정이었다.<br> 관련자료 이전 하루 아침에 스타 된 일반인... '나는솔로' 과거 논란 막으려면 11-03 다음 "여왕이 돌아왔다" 찬사.. 최민정, 시즌 첫 금메달.. 2차 쇼트트랙 월드투어 女 1000m 우승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