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4연승..아시아리그 단독 선두 질주 작성일 11-03 206 목록 <b>일본 레드이글스에 6대3 완승</b><br> HL안양(이하 HL)이 4연승을 달리며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br><br>HL은 3일 안양실내링크에서 열린 2024-25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위인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6대3으로 눌렀다. 시즌 32경기중 12경기를 치른 HL은 10승 2패(연장 1승, 연장 패 및 페널티슛아웃 각 1패 포함)로 승점 31을 기록했다. 이날 HL에 패한 레드이글스와 아이스벅스가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br><br>HL은 앞선 2일 홈경기에선 레드이글스와 연장 승부 끝에 5대4로 이겼다. 연장에서 강윤석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3일 경기에선 그 기세를 초반부터 이어갔다.<br><br>1피리어드 8분22초에 김상욱이 안진휘-강민완으로 이어진 패스를 선취골로 연결시켰다. 5분 후엔 일본선수인 다케야 리오토의 슛이 네트를 흔들었다. HL는 2P에서 김건우와 안진휘가 골 행진을 이어가며 4-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이후 반격에 나선 레드이글스에 연거푸 2골을 내줬다.<br><br>HL은 4-2로 시작한 마지막 3P에서 이영준이 레드이글스 추격 의지를 끊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파워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수적으로 앞선 상태에서 플레이 하는 것)에서 이영준이 오른쪽 진영에서 강력한 슛을 터뜨렸다.<br><br>HL은 상대에게 파워플레이를 허용하며 종료 2분여 전 5-3, 2골 차로 쫓겼으나 곧바로 김상욱이 골키퍼 대신 공격수를 투입한 레드이글스의 텅 빈 네트에 퍽을 때려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내홍 속 컴백' TXT "주변 환경 무관하게 열심히 준비, 후회 없이 보여줄 것" 11-03 다음 '최고랭킹 16위'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 2024 서울오픈챌린저 정상. 시즌 첫 우승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