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3년 26억' 파격 재계약…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작성일 11-03 2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03/0001851154_001_20241103165108829.jpg" alt="" /><em class="img_desc">KIA와 3년 재계약을 맺은 이범호 감독(왼쪽) / 사진=KIA 타이거즈</em></span><br>부임 첫 해 KIA 타이거즈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습니다.<br><br>KIA 타이거즈는 오늘(3일)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계약기간 3년간 총액 26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br>KIA는 "부임 첫 해 통합 우승을 이끈 이 감독의 성과를 높게 평가해 기존 2년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파기하고, 3년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이 옵션을 충족할 경우,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kt wiz 이강철 감독(3년 24억 원)을 넘어 현 10개 구단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됩니다.<br><br>재계약을 마친 이범호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재계약으로 신뢰를 보내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기 잔류 성공한 '제주', 팀의 숨은 공신 '남태희' 11-03 다음 BTS, 소속사 가족 챙기는 든든한 선배…TXT "진과 밥 먹으며 컴백 응원, 오늘도 연락했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