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산후우울증 고백 "외로움 확 느껴..♥김승현 겁내더라" ('김승현가족') 작성일 11-03 2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1jwfHRu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xi0sbY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165710413gqti.jpg" data-org-width="700" dmcf-mid="YvaE2Yxp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165710413gqt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UwCxFLKr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1urhM3o9mn"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아기 김리윤의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t7mlR0g2Di" dmcf-ptype="general">장정윤은 "오늘은 남편이 스케줄이 있어서 밖에 나가서 혼자 육아하고 있다. 아기를 본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이 '애가 야무지다', '야물져 보인다'라고 하신다"며 "그리고 리윤이가 가끔 소리를 내는 게 있는데 소리 지르는 걸 보면 아기 많이 보시는 산후 도우미 선생님 같은 분들은 '남자 목소리다. 여자의 목소리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 리윤이는 아주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고, 100일 잔치를 하려고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FFcm8Zdzs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지난주에 갑자기 산후우울증이 왔다. 솔직히 나는 산후우울증이 올 만한 사람이 아닌 게 친정엄마도 도와주고 있고, 남편이 스케줄 있을 때 빼고는 거의 집에 같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면 안 된다. 산후우울증이 오면 안 되는데 갑자기 지난주에 체력적으로 한계가 딱 왔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3ks65Jq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165710620isjm.jpg" data-org-width="1115" dmcf-mid="GIfxZkUl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165710620isj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0EOP1iBIe" dmcf-ptype="general"> 그는 "내가 노산이고, 나이가 많다 보니까 갑자기 어느 날 핑하고 어지러우면서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몸이 아팠다. 근데 갑자기 남편이 장염에 걸려서 끙끙 앓다 보니까 거의 내가 하루 이틀을 통으로 아기를 봐야 되는 상황이 있었다. 심리적으로 갑자기 외로움이 확 왔다. 항상 같이 육아를 하다가 갑자기 혼자 다 감당해야 하니까 우울증이란 걸 겪어본 적이 없는데 이런 게 우울증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급하게 친정엄마가 2박 3일 아이를 같이 봐주셨다"고 말했다.</p> <p dmcf-pid="pVvHgbDxER" dmcf-ptype="general">장정윤은 "남편이 괜찮아져서 친정엄마랑 나가서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왜 나는 이렇게 남들 다 하는 걸 힘들어할까. 게다가 남편까지 옆에서 내내 도와주고 같이 하는데'라고 나약한 내 자신을 탓했다. 근데 내가 느끼기에 산후우울증은 외로워서 오는 거 같고, 그다음에는 몸이 아프면서 오는 거 같다. 신체가 괜찮아지니까 마음도 괜찮아졌다"고 밝혔다.</p> <p dmcf-pid="UfTXaKwMwM" dmcf-ptype="general">이어 "그 사이에 남편도 빨리 회복했다. 내가 우울해하는 걸 보니까 남편도 덜컥 겁이 났던 거 같다. 그전까지도 잘 도와줬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열심히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u4yZN9rROx"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은 2020년 4세 연하의 방송 작가 출신 장정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출산 예정일보다 45일 빠른 지난 8월 딸을 품에 안았다.</p> <p dmcf-pid="7n0qIeWArQ"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1년 후 “너무 좋죠”…머리 가꾸고 밥도 해먹어 11-03 다음 '9살 연하♥' 조세호, 돈 벌기 힘드네…뇌·눈·혀까지 먹어야 하는 고통('극한투어')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