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MS에 퍼플렉시티 이어 오픈AI·메타 가세…AI검색 `전면전` 작성일 11-03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 AI '챗GPT 서치' 정식 출시<br>메타도 자체 검색엔진 개발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j05EuS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1CVBv8t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 GPT에 서치GPT 기능이 추가된 모습.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70947521hhgk.jpg" data-org-width="540" dmcf-mid="FvTPVGMU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70947521hh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 GPT에 서치GPT 기능이 추가된 모습.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hfbT6F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70948743fenb.jpg" data-org-width="540" dmcf-mid="3Y9mk4Ii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70948743fe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Fl4KyP3yw" dmcf-ptype="general">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검색엔진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구글 천하'였던 검색 시장에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메타 등 새로운 도전자들이 속속 참전하고 있다. 오픈AI는 자체 검색엔진 '서치GPT' 출시했으며, 메타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결별을 선언하며 자체 AI 검색엔진 개발에 착수했다. </p> <p dmcf-pid="7ZO9zlf5CD" dmcf-ptype="general">◇오픈AI 서치GPT 출시…'구글 천하' 도전장= 오픈AI는 웹페이지 검색을 기반으로 이용자와 대화하듯 검색 결과를 내놓는 '서치GPT'를 출시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7월 '서치GPT'라는 이름으로 시제품을 공개한 지 석 달 만이다. </p> <p dmcf-pid="z5I2qS41SE"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검색 기능이) 챗봇의 최초 출시 이후 챗GPT에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든다"며 "사용자들이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고 대화 중인 것처럼 후속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q1CVBv8tWk" dmcf-ptype="general">서치GPT 서비스는 우선 챗GPT 유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챗GPT 플러스와 팀 사용자, 서치GPT 대기자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챗GPT 기업용인 엔터프라이즈와 에듀 사용자는 수주 내 접속할 수 있다. 무료 사용자들도 수개월 안에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BMqEN9rRvc" dmcf-ptype="general">서치GPT는 기존 챗GPT에 통합된 형태다. 챗GPT 검색창 밑에 있는 작은 지구본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검색이 시작된다.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AI가 학습한 데이터가 아니라 실시간 웹페이지를 검색해 답변을 해준다. </p> <p dmcf-pid="bRBDj2meyA" dmcf-ptype="general">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질문을 던지면 AI가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적합한 정보를 찾아주는 식이다. 구글 같은 기존 검색엔진은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고 여러 번 링크를 타야 원하는 웹페이지나 정보에 도달할 수 있었다면, 챗GPT 서치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p> <p dmcf-pid="KebwAVsdhj"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추가 질문을 던져 얻고 싶은 사안에 대해 깊게 질문할 수 있고, 챗GPT는 대화의 전체 맥락을 고려해 최상의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대화의 답변에는 검색 결과와 함께 출처도 제공한다. 검색 후 맨 아래 출처 버튼을 누르면, 검색 결과의 근거가 되는 사이트 링크 목록이 뜬다. </p> <p dmcf-pid="9thfbT6FCN" dmcf-ptype="general">또 구글 검색과 달리 '광고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IT 매체 더버지는 "사용자가 구글 검색 대신 챗GPT를 선택할 명확한 이유 중 하나는 상단에 고정된 광고나 홍보성 쿼리의 혼잡이 없다는 점"이라며 "구글은 검색 결과에서 광고를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지만, 오픈AI 챗GTP검색 리더인 아담 프라이는 현재 챗GPT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2Fl4KyP3ya" dmcf-ptype="general">◇이제 구글 MS 안녕…메타도 자체 검색엔진 개발= 메타도 검색엔진 독립을 꾀하고 있다. 구글·MS 의존을 피하기 위해 AI에 기반한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 중이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 주요 서비스에 탑재된 '메타AI' 챗봇에 자체 검색엔진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뉴스·스포츠·주식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정보를 소셜미디어 안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p> <p dmcf-pid="V3S89WQ0Wg" dmcf-ptype="general">현재 메타AI는 구글과 MS의 검색 엔진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메타AI에서 '오늘 애플 주가를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답변과 함께 주가 동향을 알려주는 구글 웹페이지를 참고 링크로 제공한다. </p> <p dmcf-pid="fDdGvLZwTo" dmcf-ptype="general">디인포메이션은 "메타의 AI 검색 개발은 구글, M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가 메타AI에 검색 엔진 제공을 중단할 경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자체 엔진 개발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4wJHTo5rCL" dmcf-ptype="general">AI 검색 시장을 둘러싼 빅테크의 기싸움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한때 세계적으로 90%에 육박했던 구글의 검색광고 시장 점유율은 미국에서 올해 50.5%, 내년 48.3%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미 수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오픈AI의 참전은 구글에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챗GPT 주간활성이용자는 2억5000만명, 유료 이용자 수는 1100만명에 달하며 빠르게 확장 중이다. </p> <p dmcf-pid="8riXyg1myn" dmcf-ptype="general">◇기존 강자들도 계속 진화= 이에 구글도 대응에 나섰다. 지난 3일 '구글 렌즈' 서비스에 AI 답변 기능을 추가한 데 이어 28일에는 AI 검색 서비스 'AI오버뷰'를 글로벌 100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선 출시해 영어로만 사용 가능했던 AI 검색 서비스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p> <p dmcf-pid="6AxTCdYchi" dmcf-ptype="general">아울러 자사 AI '바드(Bard)'와 최근 발표한 '서치 그라운딩(Search Grounding)' 기능을 통해 AI 기반 검색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서치 그라운딩'은 검색 결과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제공되도록 한다. </p> <p dmcf-pid="PcMyhJGkCJ" dmcf-ptype="general">AI 검색 강자 퍼플렉시티도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본 검색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또 지금까지는 주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지만, 탐색성 쿼리(navigational query)의 경우 링크나 사이트맵을 답변으로 제공하는 식으로 발전했다.</p> <p dmcf-pid="QkRWliHEvd" dmcf-ptype="general">CNBC는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알파벳 투자자들은 오픈AI가 온라인 정보 탐색의 새로운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구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다고 우려해 왔는데 오픈AI의 서치GPT 출시로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보도했다.유진아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산업 글로벌 주도권 경쟁 심화…콘진원, 게임 생태계 분석한 보고서 발간 11-03 다음 K바이오 '위탁생산·복제약' 전성시대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