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위성기업에 2조 투자 작성일 11-03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통신서비스 확장 나서<br>이미지 편집 앱 업체도 인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Yvk4IiLr"> <p dmcf-pid="y7ylAVsdnw" dmcf-ptype="general">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위성통신 기업에 2조원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도 인수한다. 애플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가미된 '애플 인텔리전스' 확장에 나선 가운데 향후 차세대 스마트폰 등 개발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관련 기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dmcf-pid="WeqUWatsLD" dmcf-ptype="general">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위성통신 사업자인 글로벌스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애플로부터 15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받는다고 밝혔다. 글로벌스타는 미국의 위성전화 및 저속 데이터 통신을 위해 지구 저궤도 통신위성을 운영하는 위성통신 사업자로 현재 31개의 위성을 운영하고 있다.</p> <p dmcf-pid="YZmEdUNfME" dmcf-ptype="general">애플의 투자는 아이폰 통신 서비스 확장을 위해서다. 네트워크 접근이 제한된 지역의 고객을 상대로 위성 기반의 연결성을 제공한다는 게 애플의 구상이다. 애플은 2022년에도 글로벌스타와 제휴해 아이폰 사용자가 외딴 지역에서 긴급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p> <p dmcf-pid="GFCmLqkPdk" dmcf-ptype="general">이번 제휴로 애플은 글로벌스타 지분 20%를 4억달러에 매입하고, 11억달러는 현금으로 투자한다. 글로벌스타는 이 자금으로 위성 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네트워크 용량의 85%를 애플에 할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이미지 편집 앱 전문 개발사인 픽셀메이터도 인수한다. 픽셀메이터는 지난 1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애플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인수 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p> <p dmcf-pid="H4FZIeWAnc" dmcf-ptype="general">픽셀메이터는 어도비의 포토샵과 경쟁하는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픽셀메이터와 픽셀메이터 프로, 포토메이터 등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애플의 아이폰과 함께 데스크톱인 맥에서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 앱을 개발해왔다. 최근 애플은 AI를 이용해 사진에서 사람이나 물체를 지울 수 있는 '클린 업(Clean Up)' 등 사진 편집 기능이 포함된 '애플 인텔리전스'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p> <p dmcf-pid="XGDAM3o9MA"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印 스마트폰 매출 1위 "갤럭시S 시리즈 판매 호조" 11-03 다음 화성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 강화…차세대 반도체 핵심도시 도약 나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